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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 금융소비자뉴스 · 2026-10-16 09:56
은행권 정보보안 투자 '온도차'...KB 최다, 신한·우리 감소
[금융소비자뉴스 이성은 기자]올해 5대 은행 가운데 정보보호 예산을 가장 많이 편성한 곳은 KB국민은행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한은행은 가장 적은 예산을 배정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지난해보다 정보보호 예산을 10% 이상 줄였다.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은행 중 올해 정보보호 예산이 가장 많은 곳은 KB국민은행으로 860억7500만원이었다. NH농협은행이 801억3400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하나은행 636억3500만원, 우리은행 615억6600만원, 신한은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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