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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 s_esthermobility ↗ · 2026-10-12 09:41

[유럽, 중국산 PHEV에 35만대 쿼터 추진: 한국 자동차 센티먼트 전환 예상]

#기아#하이브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EU와 중국의 하이브리드 교역 합의가 수입쿼터와 초과관세 방식으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해외 언론에 따르면, 2027년 중국산 HEV·PHEV의 초기 쿼터를 약 35만대로 설정하고, 이후 3년간 매년 6% 확대할 예정입니다. 쿼터를 넘는 물량에는 높은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구조입니다. 2024년 11월 부터 부과되었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상계관세 17~35.3%는 순수전기차에만 부과되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BYD는 PHEV수출에 집중해왔습니다. 현대차/기아가 중국 전기차와의 가격경쟁으로 가장 크게 수익성에 타격을 입고 있는 시장이 유럽입니다. 유럽의 중국전기차에 대한 견제가 강해지면서, 현대차/기아에 대한 투자 센티먼트 회복 모멘텀이 생겼습니다. ■ 중국산 HEV·PHEV, 2027년 35만대 쿼터 추진 - 쿼터 초과물량에 추가관세: 35만대까지는 10% 수입 관세. 초과관세율과 업체별 배분방식은 미공개. - 2026년 예상 수입 대비 약 56% 낮은 수준: 2026년 중국산 PHEV 수입 전망은 약 80만대로, 2027년에는 절반이상 감소. - BYD타격 vs 기아 수혜 예상: 8월YTD로 BYD의 유럽 판매는 32.8만대(+91%YoY). 이중 PHEV 비중 55%. 기아의 유럽판매는 13.9만대(+38%YoY)로, PHEV 판매비중은 10% - 중국 OEM의 유럽 현지생산 유인 확대: BYD·Geely·SAIC 등 중국업체의 유럽 생산 추진 예상. 이중 가장 빠른 업체는 BYD로 2026년 말 헝가리 공장 가동 (2026/10/12일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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