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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한투증권 유통/화장품 김명주] 신세계 3Q26 Preview: 아쉬움은 모두 반영
텔레그램: https://t.me/kmj_retailcosmetics
★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
- 3Q26 연결기준 매출 1조 7,896억원(+9.4% YoY), 영업이익 1,761억원(+76.5% YoY, OPM +9.8%)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
- 2분기 실적 발표 때 예상했던 것보다 백화점 산업의 매출 흐름이 둔화된 점은 사실. 신세계 백화점 기존점 신장(관리총매출액 기준)은 15% 내외, 영업이익은 1,106억원(+31.7% YoY, OPM +16.1%) 전망
- 유가 상승에 따른 항공비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따이공 수수료가 2분기대비 소폭 상승. 신세계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지 않은 걸로 판단되며, 면세점 매출은 2분기대비 21.2% 감소, 영업이익은 19.6% 감소한 268억원(흑자전환 YoY) 전망
★ 환율은 변했지만, 인바운드는 꾸준해
- 상반기 QoQ 증가세를 보이던 백화점 내 외국인 매출 비중이 3분기에는 크게 늘어나지 못한 걸로 추정. 7월부터 이어진 원화 강세로 외국인의 구매력이 하락했기 때문
- 11월 1일 일본의 사후면세점 규정 변경으로, 11월부터 공항에서 소비세를 환급받아야 함. 일본 백화점 내 외국인 매출 비중이 여전히 10%대이기 때문에 이는 한국 백화점 산업에 긍정적
- 외국인 매출 비중의 증가 속도는 과거대비 더뎌지겠지만, 양호한 인바운드 모멘텀(27년 인바운드 +15% YoY 예상) 덕분에 9월을 바닥으로 다시 우상향할 걸로 예상
★ 투자 심리가 훼손된 건 아쉽지만, 아쉬움이 모두 반영된 것도 분명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750,000원에서 530,000원으로 29.3% 하향. 백화점과 면세점 실적 추정치 하향과 밸류에이션 조정에 따른 것
- 7월부터 원화 강세로 아웃바운드 수요가 회복하고 백화점 내 외국인 매출이 감소하면서 밸류에이션이 12MF PER 5.6x(컨센서스 기준)까지 하락
- 최근 주식시장의 극단적인 조정으로 백화점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훼손된 점은 아쉬우나, 시장의 우려와 달리 가장 경기에 민감한 의류의 매출은 양호한 흐름 지속
보고서 링크: https://vo.la/GlovJt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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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명주] 유통/화장품/생활소비재
한국투자증권 유통/화장품/생활소비재 담당 애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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