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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3주 총파업을 앞두고 불참 조합원에게 미참여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노조는 26일부터 시작하는 2차 총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조합원에게 미참여금을 부과해 파업 참여자 보상에 쓸 수 있다고 알렸습니다. 참여 의사를 밝힌 조합원은 1200여명으로 전체 조합원 약 4000명의 30% 안팎이며, 도입 여부와 금액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배양·정제 공정까지 파업 제한 범위에 넣어달라고 항고했습니다. 해당 공정이 멈추면 생산 중인 배치를 폐기해 6400억원의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1차 파업에서는 약 1500억원의 매출 차질이 발생했고, 증권사는 3주 파업이 현실화하면 내년 1분기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항고심 재판부는 양측의 추가 서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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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3주 총파업 앞두고 노조 '미참여금' 검토…가처분 항고심 공방
노조, 26일부터 3주간 2차 총파업 예고…참여 의사 밝힌 조합원 30% 안팎 회사, 배양·정제 공정 중단 시 6400억원 손실 주장…한국노총은 항고 기각 탄원 노조의 3조원 유상증자 보류 요청에도 금감원 정정 요구 없이 일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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