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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국내주식 마감시황] 반등을 가로막는 수급 불균형 (10/14)

yuantais ↗ · 2026-10-14 17:28
#이닉스#삼성전자#유안타증권#SK하이닉스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009pt(-0.4%), KOSDAQ 824pt(-1.6%) 1 해외 시황 : CXMT여파 속 반도체 약세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다우 -0.35%, S&P500 -0.02%, 나스닥 -0.15%로 약보합 마감. 마이크론 -3.6%, AMAT -6.7% 등 메모리·장비주 약세 지속. 엔비디아 +1.0%, AMD +1.9% 등 AI 반도체주는 반등하며 차별화. AI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는 유지되는 가운데 자본조달 부담과 설비투자 수익성에 대한 경계감 지속.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올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내년 추가 인상 필요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 장기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로 이어지며 지수 낙폭 축소. 금일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금리 안정 여부에 대한 관심 확대 2 수급 : 외국인 7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0.3조원, 외국인 -1.2조원, 기관 +0.8조원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전일 -4.6조원에서 크게 축소. KOSPI200 선물도 외국인 3,557계약, 3거래일 연속 순매수. KOSDAQ은 외국인 -1.2조원, 기관 -0.1조원 동반 순매도. KOSPI는 장 초반 6,191pt(+2.6%)까지 반등한 이후 상승분 반납. ASML 실적 발표 이후 외국인 투매 반도체 대형주 중심 확대되며 장중 5,945pt까지 후퇴. 장 막판 낙폭 일부 회복하며 6,000선 사수. 외국인 매도 규모는 축소됐으나 반등을 지탱할 신규 매수세가 부족했던 하루 3 특징업종 : 2차전지(ESS) 붐은 온다 -1) 해운: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해상 물류 차질 우려에 관련주 강세 2) 2차전지/ ESS: 전일에 이어 강세 지속. 북미 ESS 수요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가 투자심리 지지. 반도체 대형주 수급 불안 속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는 종목으로 매수세 유입 4 이벤트 : 미국 물가와 반도체 실적 -1) 미국 9월 소비자물가 (10/14), PPI(10/15) 2) TSMC(10/15) 실적 3) SK하이닉스(10/27), 삼성전자(10/29) 실적 컨퍼런스콜 5 시황 : 기술적 반등의 조건, 결국 수급 -금일 KOSPI는 장 초반 2.6% 상승하며 전일 RSI(14일) 29 도달 이후 기술적 과매도 구간 진입에 따른 반등 시도. CXMT 우려 완화와 장기금리 안정이 투심 지지. 장중 ASML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매물 출회 확대되며 상승분 반납.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전일 대비 크게 줄었음에도 반등에 실패했다는 점에서 외국인의 놀이터가 된 국내 주식시장의 수급 취약성 재확인 ASML) ASML은 3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에 소폭 못 미친 가운데 이익과 수익성은 예상 상회. 순이익에는 미스트랄 AI 지분 평가이익 약 5억 유로가 포함됐으며 서비스·업그레이드 매출 호조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폭은 중간값 기준 1.1%로 제한적. 최근 주가 상승에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가(사실 뭘해도 실망했을 듯 함. 상회해도 빠지고 부합해도 빠지고 하회해도 빠지고).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 약세. 그럼에도 중장기 수요 전망은 견조. ASML은 기존 생산능력으로 2027~2028년 고객 수요를 완전히 충족하기 어렵다고 평가. 2029~2030년 장비 발주에 대한 고객 관심도 확인. 단기 실적 기대치와 중장기 설비투자 수요를 구분할 필요 -ASML 주가 약세는 반도체 설비투자 수요의 둔화보다 높아진 기대치에 대한 조정으로 해석. 매출과 가이던스 상향 폭은 제한적이었고 일부 이익 개선에는 영업외 평가이익이 반영. 회사가 제시한 2027~2028년 공급능력 부족 전망은 중장기 반도체 투자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근거. CXMT의 서버용 DDR5 진출 역시 실제 양산 수율과 고객사 인증, 공급물량에 대한 검증이 필요한 단계. 전일 기술적 과매도 진입과 반도체 PBR 밸류에이션의 연중 저점 붕괴를 감안하면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가격 영역이라는 판단 유지. 금일 장중 반등과 외국인 매도 규모 축소는 일부 긍정적 변화. 장 후반 재차 확대된 매도 압력은 수급 안정까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미. 특히 오늘 발표될 물가가 예상치를 하회해야 함. 현재 시장은 호실적이나 우호적인 매크로 변화만으로 매수세가 지속되기 어려운 상황. 외국인 매도는 연초 이후 누적된 현상이며 최근 금리와 유가의 움직임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움. 매도 종료 시점을 예측하기보다 매도 강도 변화와 27~28년 이익추정치 유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 금일 외국인 순매도 축소는 긍정적 신호이나 하루의 수급 변화만으로 추세 전환을 판단하기에는 부족 전략) 메모리 가격 상승과 장기공급계약 확대, 주요 반도체 기업의 중장기 실적 전망을 감안하면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 판단 유효. ASML 실적과 CXMT 기술 발표 모두 현시점에서 27~28년 메모리 이익 전망을 구조적으로 훼손할 근거는 제한적. 기술적 과매도와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를 고려하면 추가 투매에 동참할 실익은 낮다는 판단. 외국인 매도 둔화만으로 즉각적인 대형주 비중 확대를 서두를 필요는 없는 구간. 금일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줄었음에도 지수는 상승분을 지키지 못했음. 연기금은 하방 지지 매수자의 역할을 하지 못하며 개인도 7천pt~8천pt에 물려 있는 매물이 많은 상황. 외국인 매도 강도의 지속적인 완화와 주가 안정, 주주환원 정책 구체화가 확인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 유지 당분간 신규 매수 여력은 실적 모멘텀과 수급 여력이 뒷받침되는 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 ESS 중심으로 활용. 금일 소부장 전반의 약세를 감안하면 업종 단위 접근보다 수주와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 중심을 모아가는 전략이 적절. 대형 반도체주에 대한 기존 노출을 유지하면서 단기 수급 부담을 분산하는 전략 (요약: 결국 어제와 달라진 것은 반도체 업황 불안보다 수급 안정에 필요한 시간. 기술적 반등 시도는 확인됐고 외국인 매도 규모도 축소. 금일 미국 소비자물가(밤 9시 30분)와 내일 TSMC 실적은 금리 및 반도체 투자심리의 추가 확인 변수. 반도체 Core 유지, 소부장·ESS 선별 대응, 외국인 매도 둔화 확인 후 대형주 비중 재확대)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Eoqv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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