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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 FT는 오픈AI의 9월 ARR이 약 5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 시장 예상치 700억달러를 하회하며 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부각. 다만 이는 ARR 산정 기준에 따른 착시 효과. 앤트로픽은 총매출, 오픈AI는 외부 클라우드 몫을 차감한 순매출 기준이며, 700억달러 예상치는 총매출 가정에 기반
- 다만 시장조사업체 추정치상 프론티어 양사 합산 ARR의 mom 성장률은 6월을 기점으로 둔화. 앤트로픽 ARR은 4월 300억달러 → 7월 650억달러 급증 이후 정체되는 추세이며, 오픈AI는 Sol, Astra 출시 호조에도 반사 효과를 온전히 흡수하지 못한 결과로 해석
- 앤트로픽은 누적 5,300억달러 이상의 컴퓨트 구매 약정을 체결했고 오픈AI 역시 대규모 컴퓨트 확보를 진행 중인 만큼, ARR 둔화는 우려 요인. 고금리 환경에서 최종 수요처의 성장 듀레이션 장기화는 AI 밸류체인의 추가 할인 요인으로 작용 가능
- 둔화의 원인은 1 컴퓨트 공급 제약, 2 오픈AI의 CODEX 한도 초기화로 토큰 점유율 이전이 매출 인식으로 연결되지 못했을 가능성, 3 저가 모델로의 수요 이전으로 추정.
- 핵심 원인이 컴퓨트 병목인 만큼, 하반기 데이터센터 가동 확대와 Rubin, MI450 배치가 본격화되면 ARR 성장은 재가속 국면 진입 가능. 또한 프론티어 ARR은 전체 AI 수요의 일부만을 표방하며, 오픈웨이트와 B2C 에이전트의 잠재력을 감안하면 장기 성장 방향성은 견고. 다만 단기 불확실성이 산재한 만큼 3분기 실적으로 펀더멘탈을 증명하는 기업에 대한 선별적 투자가 적절.
▶️ 보고서 링크: https://vo.la/O7vlM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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