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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시황 담당 이준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천 아래로 다시, 9백 아래로 다시(10/8) - 유진 시황 이준영]
📍간밤 해외 증시: 美 10년물 5.35% 2002년 이후 최고 & 방어업종 상승
-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국채금리 상승 압박이 재차 부각되며 약세. S&P500 섹터 중에서는 방어업종(헬스케어·필수소비·유틸리티) 상승.
-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이 증시 제약. 10년물 장중 5.35%·30년물 5.72%로 각각 2002년 이후 최고, 10년물 입찰 경계감도 가세.
- 스페이스X(-2.5%)는 엔비디아 칩 구매용 400억$ 조달 추진 소식에 하락.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대규모 회사채 공급이 국채 수요를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장기금리 상승 자극.
- 국제유가(WTI 연결물)는 후티 반군·멕시코만 허리케인 리스크로 장중 +1.7%까지 장중 +1.7% 상승 후 IEA 비축유 방출 & 이란 협상 기대에 -1.3% 마감. 9월 FOMC 의사록은 연내 추가 인상을 시사, 예상 부합.
📍전일 국내 증시: 계속되는 코스피 7,000 · 코스닥 900 공방전
- 국내 양대 증시는 10/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옵션만기일·반도체 ETF 리밸런싱을 앞둔 경계감에 하락(코스피 -2.0%·코스닥 -2.3%).
-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마감에도 코스피는 10/5일 7,000pt 돌파 후 하루 만에 반납, 코스닥도 10/6일 900pt 회복 후 하루 만에 재이탈.
- 업종별로는 필수소비·화장품·정유·미디어 강세 ↔️ 방산·조선 & 반도체 후방 테마 약세. 삼성전자(-1.3%)·SK하이닉스(-2.8%) 하락 속에 전일 상승했던 소부장·로봇·보안·광통신까지 차익실현 확산.
📍매수 버팀목 줄어든 코스피, 실적 시즌 종목 장세로
-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10/6일)에도 10/7일 코스피 -2.0%·코스닥 -2.3% 하락. 자사주 매입 수요가 줄어든 데다 주요 일정을 앞두고 선제적 포지션 축소로 낙폭 커진 것으로 판단.
- 수급 변화 뚜렷. 8월 말 이후 하방을 받치던 양사 자사주 매입 중 삼성전자 마무리. SK하이닉스도 10월 중순 소진 임박.
- 8/20일 이후 코스피 기타법인 순매수는 47.3조원으로 같은 기간 외국인 순매도(-33.4조원)를 웃돌았음. 9월까지 일평균 1.5조원이던 기타법인 순매수는 10월 1조원 안팎으로 줄었고, 10/7일에는 7천억원에 그침.
- 10/8일 오전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반도체 ETF 리밸런싱, 국내 옵션 만기가 하루에 몰려 변동성 확대 예상. 10/9일 한글날 휴장까지 앞두고 있어 보유 물량을 미리 줄이려는 매도가 증시 전반으로 번진 것으로 보임.
- 10월 중순 이후 코스피 향방은 외국인 순매수 재유입이 중요. 외국인은 연초 이후 코스피에서 194.3조원 순매도. 개인(+93.7조원)·기타법인(+62.2조원)·기관(+38.4조원)이 받아냈지만, 외국인 순매도는 개인 순매수의 2배가 넘는 규모. 10월 4거래일간도 외국인 4.3조원 순매도를 기타법인(+4.2조원)이 흡수.
- 리밸런싱 매수가 유입될 소부장과 매도가 집중될 초대형주 간 단기 수급 갭은 트레이딩 영역. 3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호조 여부에 따른 종목 장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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