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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 2026-10-13 07:55
#KX하이텍
[리딩투자증권 한제윤] KX하이텍(052900) 3Q26 Preview, 다시 한 번 분기 최대 실적 투자포인트 1. 3Q26 Preview, 다시 한 번 분기 최대 영업이익 경신: KX하이텍의 3Q26 예상 실적은 매출액 431억원(+35% YoY), 영업이익 81억원(+224% YoY)이다. 2분기 호실적에 이어 3분기에도 이익 성장이 지속되며, 영업이익률은 19.7%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미 공장이 풀가동 중임에도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한 이유는 공급 부족에 따른 ASP 상승과 외주 물량 확대에 있다. eSSD용 케이스의 공급 부족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2분기 말 인상된 ASP가 3분기부터 온기 반영되고 외주업체를 통한 공급 물량도 증가하며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분기 수율 정상화에 이어 3분기에는 판가 인상 효과가 더해지며 동사의 높아진 이익 체력이 재차 확인될 전망이다. 이를 반영한 2026년 연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651억원(+31% YoY), 영업이익 316억원(+490% YoY)이다. 2. 공급 숏티지 지속, 실적은 더 높은 곳을 타깃: 데이터센터향 eSSD용 케이스의 공급 숏티지는 2027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현재 외주업체의 생산능력까지 활용하며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나, 여전히 고객사의 요구 물량을 충족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견조한 공급 물량과 상승한 ASP를 바탕으로 호실적이 이어질 전망이며, 우호적인 수급 환경은 내년 실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내년 하반기부터는 증설에 따른 추가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 공급 부족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 생산능력 확대가 더해진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분기 실적 개선을 넘어 중장기 이익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3. 증설로 생산능력 약 40% 확대, 다음 성장 구간 준비: 동사는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eSSD향 증설을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2Q26 발표한 자금 조달 규모가 110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총투자 규모는 약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전액 eSSD향 생산능력 확대에 투입될 것으로 판단된다. 신규 라인은 2027년 하반기 본격 가동이 예상되며, 정상 가동 시 연간 매출액 기준 약 500억원의 생산능력이 추가될 전망이다. 이는 기존 연간 1,200~1,300억원 수준의 생산능력 대비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로, 중장기 성장 여력을 크게 확대하는 투자다. 또한, 이번 증설은 기존 핵심 고객인 북미 고객사의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국내 메모리 반도체 고객사 내 점유율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7mEbK01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buly.kr
https://buly.kr/7mEb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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