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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업, 글로벌 수주 80% 장악...2030년까지 건조 슬롯 꽉 찼다 (중국언론)
>>중국 조선업, 글로벌 수주 80% 장악...2030년까지 건조 슬롯 꽉 찼다 (중국언론)
•중국 조선업이 글로벌 신규 선박 수주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사상 최대 호황을 지속. 2026년 상반기 신규 수주는 1.21억DWT로 전년비 173.1% 증가했고, 수주잔고도 3.63억DWT로 54.9% 늘어 주요 조선소의 건조 일정이 2029~2030년까지 밀려 있음. 그리스 등 글로벌 선주들의 중국 발주가 급증하는 가운데 VLCC와 친환경 선박이 수주를 주도
•이번 수주 호황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조선 운임 상승, 노후 선박 교체, 친환경 규제 대응, 선주들의 재무여력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임. 중국은 조선뿐 아니라 선주·항만·선박 등록·부품 등으로 해운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음
•다만, LNG선 등 고부가 선박에서는 한국과의 기술 격차가 남아 있고, 해운 금융·보험·중재 등 운송 규칙을 결정하는 분야에서는 런던·싱가포르의 경쟁력이 여전히 강함. VLCC 신조선이 2028-2030년에 집중 인도될 예정인 만큼 향후 공급 과잉 가능성도 있음. 이제 중국 조선업의 경쟁력은 단순한 수주량보다 고부가 선박과 핵심 부품, 친환경 연료 및 해운 규칙까지 얼마나 장악하느냐에 달려 있음
>订单排到2030年,中国船,大爆单!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3208#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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