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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uhjae ↗ · 2026-10-04 15:56

September Hiring Trudged Along but Labor Market Still on Steady Track 미국 9월 고용

September Hiring Trudged Along but Labor Market Still on Steady Track #미국 9월 고용 - 미국의 9월 일자리는 2만9000개 늘어나는 데 그쳤음. - 노동시장이 과거처럼 큰 폭의 고용 증가를 만들어내지 못할 수 있다는 신호이지만, 실업률을 낮게 유지하는 데는 그만한 증가가 필요하지 않다는 뜻이기도 함. - 노동부(Labor Department)가 금요일 발표한 9월 고용 증가 폭은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8만4000명에 크게 못 미쳤음. - 실업률은 4.2%로 소폭 올랐음. - 전월의 4.1%보다 높지만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노동시장이 전반적으로 건강하다는 점을 보여줌. - 월간 고용 수치는 변동성이 클 수 있어 투자자와 정책 당국자들은 실업률에 더 주목하는 경향이 있음. - 지금은 노동시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예전만큼 많은 일자리가 필요하지 않음. - 인구가 고령화되고 있고, 이민 단속 강화로 노동 공급 증가세가 둔화됐기 때문 - 긍정적인 신호로, 일하고 있거나 구직 중인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경제활동참가율이 소폭 상승했음. - 캐시 보스트얀치크(Kathy Bostjancic) 네이션와이드(Nationwide)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 모든 것이 노동시장의 견조함이 이어지고 있음을 말해준다"고 말했음. - 고용시장은 여전히 채용도 적고 해고도 적은 국면에 머물러 있음. - 이런 국면은 안정성을 주지만, 더 많은 기회에 익숙했던 미국인들에게는 답답할 수 있음. - 이 때문에 신규 진입자가 고용시장에 발을 들이기가 어려워졌고, 해고됐거나 이직을 원하는 사람이 새 일자리를 찾기도 힘들어졌음. - 9월 고용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Fed) 당국자들이 경제에 대한 기본 시각을 바꿀 이유를 거의 주지 않음. - 또한 이번 달 금리를 동결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었던 요인 하나를 없애줌. - 가장 중요한 점은 노동시장이 물가 압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빡빡해지고 있다는 신호가 보고서에 전혀 없었다는 것임. - 연준 고위 당국자들은 지난달 금리를 인상한 뒤 물가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평가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뜻을 이번 주에 내비쳤음. - 금요일 보고서는 이들에게 기다릴 여유를 줌. - 연준 당국자들은 월간 고용 증가 폭보다 실업률을 더 면밀히 지켜봄. - 실업률이 의미 있게 하락했다면 케빈 워시(Kevin Warsh) 의장과 동료들이 이번 달 금리를 다시 올릴지 결정하는 일이 복잡해질 수 있었음. - 금요일 보고서에는 그런 신호가 없었음. - 추가 금리 인상 시점과 현재의 긴축이 어디까지 이어질지에는 10월 14일 발표될 9월 소비자물가 지표가 더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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