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ANAchina ↗ · 2026-07-27 11:18
골드만삭스 CXMT 컨퍼런스콜 상세
>>골드만삭스 CXMT 컨퍼런스콜 상세
>생산능력: 2030년 업계 선두 업체 생산능력 현재의 2배 이상 전망
•전문가는 중국 DRAM 선두 업체의 생산능력 확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음. 2030년까지 연간 생산능력이 현재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증설은 허페이·상하이·베이징을 중심으로 진행돼 대부분 2028년 이전 가동될 것으로 예상했음. 여기에 2028년 이후 초대형 생산기지가 추가되면서 중국 DRAM 공급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
•또한 신규 DRAM 생산라인은 해외 장비뿐 아니라 국산 반도체 장비 도입도 빠르게 늘리고 있으며, 일부 공장은 노광장비를 제외한 대부분의 공정에 국산 장비를 채택하고 있다고 설명했음. 골드만 삭스는 중국 DRAM 증설과 국산 장비 대체는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라며, NAURA, AMEC, ACM Research 등 중국 장비업체들이 생산능력이 늘어날수록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음.
>제품: HBM3 목표 명확...3D DRAM은 2027년 돌파 기대
•전문가는 중국 DRAM 업체들의 기술력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선두 업체와 비교하면 읽기·쓰기 성능 등에서는 아직 차이가 있다고 평가했음.
•중국 DRAM 업체들은 2026년 HBM3와 HBM3E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EUV 수출 규제로 인해 DUV와 새로운 공정기술을 활용해 고성능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음. 또한 3D DRAM은 2027년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해 EUV 제약을 우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음.
>가격: 3~4분기 상승폭 둔화...2027년에도 상승 전망
•전문가는 중국산 DRAM 가격이 이미 글로벌 업체 수준에 근접했지만 수율은 아직 낮다고 평가했음. 다만 스마트폰 업체들의 가격 인상 저항으로 3~4분기 DRAM 가격 상승폭은 상반기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음.
•그러나 중국과 해외 모두 AI 수요가 견조한 만큼 2027년에도 메모리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음. 또한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은 HBM 생산능력을 일반 DRAM으로 전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장기공급계약(LTA) 비중이 확대되면서 메모리 가격도 점차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음
>기관 평가: CXMT 상장은 중국 반도체 자립의 분기점
•기관들은 CXMT 상장이 단순한 IPO가 아니라 중국 반도체 자립 전략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하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음. 향후 중국 메모리와 첨단 로직 반도체 업체들이 자국 CSP의 생성형 AI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파운드리·반도체 장비·소재·부품·IP·팹리스 등 ‘China for China’ 반도체 공급망 전반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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