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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autoteamkorea ↗ · 2026-04-24 13:10

현대모비스 26년 1분기 실적발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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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 26년 1분기 실적발표 Q&A Q1. (실적) 전동화 수익성 악화 및 반도체 비용 부담 수준과 향후 회수 가능성 A. 1분기 전동화 부문에서 예상보다 악화된 수치는 약 300억 원 수준. 이 중 절반(약 150억 원)은 스페인 등 유럽 내 글로벌 OEM향 프로젝트 양산 초기 비용이며, 본격 양산 시 해소될 일시적 요인. 나머지 절반은 예상보다 낮은 북미 전동화 법인의 가동률 영향 반도체 구매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는 연간 약 1,900억~2,000억 원으로 예상하며, 1분기에는 재고 효과 등(전분기 반도체 가격 상승 예상하고 선매입)으로 약 300억 원만이 반영. 이는 이미 사업 계획에 반영된 수치이나, 하반기로 갈수록 부담이 커질 가능성 존재. 고객사(완성차)와의 물량 보상 및 비용 정산 협상은 통상 하반기에 집중. 합리적인 수준의 보상을 통해 비용을 만회할 계획이며, 이란 사태 등 대외 리스크가 단기(2분기 내)에 해소된다면 연간 제조 부문 흑자 유지 및 확대 기조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 Q2. (BD) 양산 관점에서 액추에이터 기술 내재화 수준. 외부 업체와 협력 가능성 여부? A. 액추에이터는 내재화를 중심으로 준비 중. 모든 부품을 자체 제작하는 방식보다는 핵심 부품별로 키 파트너(Key Partner)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음. 이는 외부 의존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현대모비스의 밸류체인 및 공급망 관리 체계 안에서 기술을 내재화하여 운영하는 개념. 양산 시점에 맞춰 기술적 준비를 진행 중 Q3. (BD) 미국 로보틱스 신설 법인 출자 계획 A. 현대차그룹의 미국 로보틱스 생산 거점 구축에 있어 현대모비스 역시 중요한 참여자. 다만, 현재 지분 참여 여부나 구체적인 출자 구도는 확정된 바 없음. 여러 옵션을 두고 최적의 투자 방안을 검토 중인 단계 Q4. (관세) 관세 비용 회수 현황과 AS 부문 가격 인상 전략은? A. 모듈 및 핵심 부품에서 발생한 약 720억 원의 관세는 이미 회수 중이거나 고객사(완성차)로부터 MSRP 3.75% 크레딧을 통해 보전받음. 관세 비용 보전으로 제조 부문은 연간 기준으로 관세 영향이 거의 없는 수준 A/S 부문에서는 1분기에 약 590억 원의 순관세 영향이 반영(총 관세는 730억원이었으나 이 중 140억원은 회수). 현재 유통 재고가 약 5~6개월분임을 감안할 때, 1분기까지는 25% 관세율이 반영되었으나 2분기부터는 15% 관세가 적용되면서 부담 축소될 것으로 예상 A/S 가격 인상은 특정 권역(미국 등)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물가 상승률과 시장 경쟁력을 고려하여 가격 인상을 단행. 전년대비 전 지역 평균 약 3% 수준의 판가 인상 효과가 있었으며, 이를 통해 관세 및 인플레이션 비용을 흡수하고 수익성에 반영 중 Q5. (수익성) 전장 및 ADAS 부문의 비중 추이와 수익성 전망 A. 모듈을 제외한 핵심 부품 사업 내에서 전장 부문이 매출의 약 절반(50%)을 차지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 중. 커넥티드카 전환에 따른 IVI 매출 비중 상승과 통합 제어기, 센서, TCU 등에 대한 글로벌 OEM의 수요가 가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전장 부문의 수익성 개선 속도가 R&D 투자만큼 빠르게 증가하지 못한 주요 원인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연간 2,000억 원 수준의 반도체 비용 부담이 전장 부문에 집중되어 있으며, 환율 상승 시에도 전장 부문은 비용 부담이 확대되는 구조(Short Position)로 2026년 수익성 확보 환경이 비우호적. 하지만 비즈니스 본업 사이클 자체는 긍정적이며 효과적으로 포트폴리오 전환 과정에 있다는 판단 Q6. (투자) CAPEX 집행 현황과 데이터센터 투자 포함 여부 A. CAPEX 연간 계획 대비 실제 집행률은 통상 70~80% 수준 유지. 2026년 계획된 금액 역시 집행 과정에서의 절감 노력이나 전년 일부 프로젝트 이월 등의 영향이 크며 실제로는 계획보다 적게 집행될 것으로 예상 북미 메타플랜트 투자는 상당 부분 마무리되었으나, 유럽 내 신규 거점 투자와 국내 EREV 관련 투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신규 투자보다는 기존 프로젝트 중 지연되었던 건들을 순차적으로 집행하는 비중이 큼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는 올해 사업 계획에 반영되어 있지 않음 Q7.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원가 영향 및 협상력, 전장 부문 내 비중 A. 2025년 전장 부문에서 메모리 반도체 약 3억 4,000만~4,000만불 규모를 구매했으나, 2026년에는 물량 증가보다 가격 요인으로 인해 단가가 약 50% 가까이 상승. 이 중 재고 효과와 고객사 판가 연동분을 제외한 실질적인 증분 요인이 약 2,000억 원 수준 현대모비스는 대형 장기 고객으로서 협상 레버리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까지의 물량은 장기 공급 계약(LTA)을 통해 확보하여 관리 가능한 수준. 다만 반도체 업계의 타이트한 공금으로 인해 월별 변동성이 존재하므로, 라인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물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음. 전장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통해 이러한 원가 상승분을 내부적으로 흡수하려는 노력을 병행 중 Q8. (수주) Non-Captive 수주 부진 우려 및 만회 가능성 A. 글로벌 OEM들이 프로젝트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등 영업 환경이 작년보다 어려운 것은 사실 현재 1분기 수주액이 낮아 보일 수 있으나, 단일 규모가 큰 대형 프로젝트들에 대해 고객사와 긴밀히 논의 중 미국·유럽의 기존 OEM뿐만 아니라 중국 및 인도 OEM과의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어, 연간 기준으로 작년보다 성장하는 수주 계획은 여전히 유효. 현재 200억 달러에 달하는 부품들을 고객사와 협의하고 있는 상황. 추가 수주가 확정 단계에 있어 연간 목표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 Q9. (BD) 로보틱스(아틀라스) 부품 확대 및 SDV(NVIDIA 협업) 내 모비스의 입지 A. 액추에이터 외에도 그리퍼(Hand) 등 다양한 부품에 대해 논의 진행 중. 구체적 타임라인을 밝히기는 아직 이른 단계이나, 양산에 필요한 제조 경쟁력은 BD가 모비스에 의존하는 구조 주행 데이터 수집은 소유권 이슈로 완성차의 영역이나, 모비스는 센서 기반의 학습용 데이터(카메라, 라이다 등)를 자체 자산화를 위해 지속 수집 중. 그룹 내 SDV 로드맵에서 핵심 시스템 및 부품 수주를 위한 입찰과 협의를 주도적으로 진행 중 Q10. (판매) 전동화 부문 하반기 지역별(북미·유럽) 회복 전략은? A. 북미 시장: 1분기는 부진했으나 하반기 신차 출시 효과와 고유가에 따른 친환경차 수요 반등을 기대. 특히 하이브리드(HEV) 계획 물량이 약 19만 대에 달하며, 6월 스포티지 HEV 미국 현지화 양산이 시작되면 수익성이 크게 개선 가능할 것으로 전망 유럽 시장: 올해 신규 거점 투자를 통해 소형 전기차(A, B 세그먼트) 등 3종의 신차 출시가 예정. 중국 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하지만, 최소한의 투자로 이익을 극대화하는 효율화 전략을 통해 하반기 전동화 수익성 개선 가능 Q.11. (비용) 해상 운임 등 물류비 상승 전망과 대응 방안 A. 해상 운임 상승 및 서차지(Surcharge) 요구 등 물류비 부담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며, 컨틴전시 플랜 내 시나리오별 영향을 검토 중 물류비 상승은 제조 부문보다 A/S(서비스) 사업에 더 큰 영향을 미침. 다만, 현재의 운임 상승 수준은 AS 사업 및 전사 이익 규모 내에서 충분히 흡수 가능한(Manageable) 수준. 중동 사태로 인해 유럽 등 글로벌 거점으로 향하는 CKD 물량의 운송비 영향이 2분기 중 발생할 수 있으나, 전쟁의 전개 양상에 따른 글로벌 물류 체계 변화를 모니터링하며 대응 체제를 강화하고 있음 Q12. (인도) 인도 신공장 모듈 조립 주체 A. 현대차 인도 신공장(푸네 공장)의 경우, 현대차가 직접 조립 공정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Q13. (포트폴리오) 매각 예정 사업부 있는지? A. 램프, 범퍼 사업을 포함하여 전사적인 자원 최적화 및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검토 중인 것은 사실. 특정 제품군의 매각만을 염두에 두기보다는, 현대모비스가 더 잘할 수 있고 성장성이 높은 분야(전장, SDV 등)에 리소스를 집중하기 위한 상품군 조정 차원. 매각 대금 활용처나 구체적인 매각 규모 등은 제품 특성에 맞춰 최적의 방안을 상시 검토하고 있으나, 현시점에서 확정된 특정 방식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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