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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yuantais ↗ · 2025-12-31 17:14

[12/31, 1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꽃길만 걷게 해줄게

#삼성전자#한화오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NAVER#SK하이닉스
🧿 [12/31, 1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꽃길만 걷게 해줄게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자료: 텔레그램: • 1월 KOSPI는 4,100 ~ 4,350Pt 밴드 내 중립 이상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1) 글로벌 경기/매출/이익 선순환 삼중주, 2) 12월 연준 400억$ RMP 전환에 따른 조달금리 하락 및 달러 유동성 가뭄 해소, 3) 이재명 정부 경기/증시 활성화 총력전 등이 신년벽두 주식시장의 쾌조의 출발을 견인할 전망. 1월 국내외 증시 쾌조의 출발은 ’26년 전체 시장 상승을 암시하는 전조에 해당. ‘00년 이후 1월 시장 상승 시 연간 KOSPI 지수 상승 확률은 80.0%(연 평균 수익률은 +16.9%), KOSDAQ은 57.1%(+15.0%), S&P500은 76.9%(+12.6%). KOSPI 4,200Pt선 이하 구간에선 잠복 불확실성에 대한 사주경계의 끈을 놓지 않는다 하더라도 시장 및 전략대안 매수 대응이 미덕 • ’26년 연초 미국 실물경기 환경은 현 추세 이상의 성장 단계를 넘어 과열 구간까지 한껏 더 달아오를 가능성이 높음. 1) 셧다운 해제 이후 정부 지출/투자 가속화, 2) ’26년 OBBBA 감세안을 활용한 재정부양 효과 본격 반영, 3) 400억$ RMP 전환을 위시한 Fiscal Dominance 성격 연준 통화완화 대응의 가세, 4) 재정/통화 쌍끌이 부양이 뒷받침하는 AI Capex 슈퍼 사이클 등이 관련 매크로 낙관론의 핵심 논거. 미국 매크로 호조는 ’26년 한국 수출 순항과 기업실적 퀀텀점프 가능성을 역설하는 명징한 긍정요인에 해당. 1) 한국 반도체 상대우위로의 EM/Asia Tech 주도권 변화, 2) 글로벌 투자가측 한국증시 러브콜 확대, 3) 신년벽두 KOSPI 추가 도약을 예상하는 이유. 현 KOSPI 12개월 선행 P/E는 역사적 평균에 준하는 10.7배에 불과. KOSPI 4,200Pt선에서도 펀더멘탈 Rock-bottom 수준의 주가/밸류 메리트는 여전 • ’26년 연준 금리인하는 2회 이상을 기대하는 시장 투자가의 바람과는 달리, 이변이 없는 한 5월 신임 의장 취임 직후 1회 인하 정도로 한정될 소지가 다분. 이 경우 ’26년 상반기 미 10년 국채금리 하단은 4.0%선 내외로 한정될 전망. 당분간 장기금리 레벨 부담과 금리 변동성 확대가 일정 수준 불가피. 단, 연준 금리인하 속도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경우라 할지라도 실제 경기침체만 발생치 않는다면 국내외 증시는 중립 이상의 긍정적 기류가 우세했음이 확인. ’26년 금리인하 기대는 Less Dovish로 제한되나, 연준의 달러 유동성 공급은 12월 400억$ RMP 전환을 필두로 Most Dovish로 급선회. 연준의 달러 유동성 공급 확대는 미국 재정정책과 AI Capex 슈퍼 사이클의 파급력을 배가시키는 한편, 연초 달러-원 환율 하향 안정화와 함께 국내증시 외국인 현선물 러브콜 확대를 복합 자극할 개연성이 높음 • 연초 증시 구조개혁 및 활성화 관련 정책 초점은, 1)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상법 개정안 국회 처리, 2) 배당소득 분리과세 및 KOSDAQ 활성화 대책 시장 안착, 3)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 4) MSCI 선진지수 승격 로드맵 발표와 관련 TF 출범 등에 집중될 전망. 상법 개정, 밸류업, 스튜어드십 코드 3각 편대는 상장사측 주주 친화적 재무정책 변화를 압박하며, 국내증시 전반의 중장기 밸류업 리레이팅을 자극할 개연성이 높음. ‘25년 MSCI 선진지수 승격 로드맵 발표 및 TF 출범 → ‘26~’27년 제도 개선/보완 → ‘28~’29년 MSCI 선진지수 Watchlist 재등재 → ’30년 선진지수 승격 발표 → ‘31년 지수 편입을 예상. ‘26년 이재명 정부 증시 체질개선 및 활성화 총력전으로 글로벌 투자가의 한국증시에 대한 EM 내 Overweight 차별화 안전지대 시각은 추가 강화될 개연성이 높음. ’26~’27년 KOSPI ROE 15% 및 PBR 1.5배 안착에 근거한 5천P 리레이팅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이유 • 1월 포트폴리오/주도주 전략 초점은, 1) Rising Sun 실적주, 2) Value Up 고배당주, 3) Fallen Angel KOSDAQ 투자대안에 집중될 전망. 반도체, 중공업/자본재 밸류체인(조선, 기계, 상사/자본재, 전력장비, 피팅 등), 바이오, 화학(Pure Chem), SW가 관련 맥락에 부합하는 1월 주도 업종대안. 1월 Top Picks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NAVER, 한화오션, SK, 효성중공업, 하이브, 미래에셋증권, 삼양식품, 이수페타시스, 보로노이, 대덕전자, 대한유화, 한스바이오메드를 제시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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