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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samsungchem ↗ · 2026-02-05 20:52

[(삼성/조현렬) 엘앤에프 4Q 컨콜 Q&A]

#엘앤에프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진행된 엘앤에프 컨퍼런스콜 주요 질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4분기 실적 디테일 및 차세대 시장 대응 전략 등이 있었습니다. (Q&A) Q.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의 구체적 배경? : 손익분기점을 상회하는 생산/판매량 달성에 따른 당연한 결과. : 흑자 확대는 재고 자산 환입 효과에 기인. : 재고자산 환입 효과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평가손실 충당금 규모가 감소해야 함. : 이를 위해서는 1) 재고자산 단가 및 리튬 시세 차이, 즉 P가 줄어야 하며, 2) 평가 대상 재고량인 Q가 줄어야 함. : 재고 자산 단가에 대해서는 원재료 매입 규모 축소와 악성 재고 소진 전략으로 P의 갭을 감축. : Q 측면에서는 환율 효과로 일부 반감되었으나 평균적인 재고량 자체는 10% 정도 절감시키는 전략을 구사해서 4Q의 환입 효과를 극대화. : 1Q에도 동일한 전략을 구사해서 환입 효과를 극대화시킬 것. Q. 영업이익 흑자에도 당기순이익이 큰 폭의 적자인 배경? : 4분기 영업이익 824억 원에도 불구하고 당기 순이익이 적자를 보인 원인은 크게 두 가지. : 1) 기존에 발행한 EB와 지난 3분기에 발행한 BW 옵션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를 해야함. : EB 잔액에 대해 주가 변동성에 따라 옵션 가치 평가를 해서 매 분기 재산정. : 2) BW가 보통주로 전환 신청돼서 전환됨에 따라 회계적으로 발생하는 손실. : 행사가액 5만 2원과 그 당시에 전환 시점에 주가의 차이만큼 계산을 해서 파생상품 손실로 반영. : 자본 및 주식 발행 초과금으로 해서 자본 계정으로 회계 처리. : 4분기 말 65% 전환 후 남은 35% 지분에 대해 파생상품 평가를 진행. : 둘 다 실질적인 금전 손실을 수반하는 것이 아니라 회계 처리 상의 손실. : 파생 상품 평가를 해서 공정가치 변동분에 대해 평가 손실난 부분은 금융비용으로 처리한 게 이번 분기 574억원. : 파생상품 평가분은 IS에 반영, 자본으로 전환된 부분은 BS에 인식. : 지난 3분기에도 BW 전환에 따라 당기 순손실임에도 불구하고 부채 비율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한 바 있음. Q. LFP 공급 및 capa 증설 계획, ESS 시장 전망? : ESS 중심의 LFP 수요 확대는 AI 데이터센터 증설 그리고 전력 인프라 증가에 따라서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분기 초 3만 톤 규모의 capa는 확보가 될 것으로 예상. : 그리고 추가로 3만 톤 증설이 진행되어 내년까지 6만 톤까지는 증설을 계획. : 실질적인 생산은 3분기에 SOP가 진행될 예정. : 추가적인 증설은 시장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할 계획. : 작년 OBBBA FEOC 규정이 강화되면서 전체적인 글로벌 시장에서 탈중국 소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 : 이에 따라 고객 논의 확대 중. Q. 미국 직접 투자 관련 확정 사항 및 전략? : 최근 보도된 미국 투자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북미 ESS 시장 성장 가능성을 감안해서 현지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현지 거점을 마련하는 전략적인 차원에서 검토. : 현지 파트너사와 정부 지원금 그리고 정책 인센티브 구조가 구체화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투자 타당성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한 다음에 단계적으로 의사 결정을 진행할 예정. :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탈중국 최초 LFP 대량 생산 공장 준공하는 것. : 즉, 국내에서 얼마나 사업을 안정화시키느냐에 중심을 둬서 진행. Q.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한 근거? : 1) 최근 시장 변화에 대한 안전성. : IRA 규정 수정 이후 미국 OEM들의 전략 변화 그럼으로써 미국 시장 중심의 EV 수요 둔화에 대해 동사는 직접적인 노출도가 제한적인 구조. : 이에 따라 시장 변동이 발생하더라도 사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대응이 가능. : 2) 기존 산업의 성장 지속성. : 동사 주력 제품인 니켈95 제품은 기술 경쟁력과 품질 신뢰도를 기반으로 주요 고객사에 대해 단독 공급이 이어지고 있음. : 동사 제품이 탑재된 모델의 증대와 완성차 모델의 견조한 흐름이 예상되어 동사의 출하량은 안정적인 증가 흐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3) 신규 제품 공급에 따른 성장 모멘텀. : 신규 고객사향 46 시리즈 제품의 초도 물량 공급이 작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부터는 해당 물량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 Q. 46 시리즈 제품 실적 기여 수준 및 향후 전망? : 작년 연말부터 46 시리즈 제품에 대해서는 공급이 시작되었음. : 연간 실적 이용도는 제한적이었지만 2026년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전체 출하 물량 기준의 약 6% 수준까지, 2027년에는 약 10% 이상으로 비중 확대 전망. : 이에 따라 고객 제품 포트폴리오도 안정적으로 다변화될 것이라 전망. : 최근 글로벌 1위 업체의 46 시리즈 배터리 채택이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으며 기존 최대 고객사 역시 46 시리즈 배터리의 적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히기 위한 검토를 지속. : 향후에는 고출력을 요구하는 로봇 산업에서의 적용 가능성으로 단계적으로 공급처 확대를 추진. Q. 주요 고객사의 로봇 택시 및 신규 차량 프로젝트 참여 여부? : 자율주행 그리고 무인 택시 휴머노이드 등은 전부 피지컬 AI의 연동 현상. : 피지컬 AI 에너지 소모가 많아질텐데, 이에 따라 배터리나 이동형 전원에 대한 요구는 점점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일부 중국 업체들은 IT 전동공구, XEV, ESS 및 피지컬 AI로 이어지는 배터리 관련 제 4의 웨이브라고도 함. : 동사와 거래 관계를 잘 이루고 있는 업체들이 시장을 리딩하고 있어서 향후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이 계속 증가할수록 동사에는 긍정적일 것. Q. 휴머노이드 로봇 대상 고출력/고밀도 배터리 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 전략? : 로봇 휴머노이드는 제한적인 공간에서 실질적인 사용 시간이 길어야 하기에 에너지 밀도가 중요. : 기본적으로는 하이니켈을 적용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실내 사용도 가능해야 하기에 검증된 기술이 중요. : 동사의 검증된 하이니켈 제품이 좋은 반응을 받을 것이라 생각. : 규격은 3~5kWh, 24~48볼트를 기본으로 생각할 때, 해당 시스템 사용 시 대형 폴리머 전지나 중대형 각형 전지 채용은 어려울 것. : 대신 원통형 배터리 채용이 증가할 것. : 이러한 요구 조건을 모두 고려할 때 동사의 46 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하이니켈 소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부분들이 긍정적. : 현재 로봇을 포함한 신규 애플리케이션 대상으로 고객들의 기술 요구 사항이 지속되며,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협의 및 개발 진행 중. Q. 차세대 배터리 관련 준비 현황? : 전고체 배터리와 나트륨 배터리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하나의 시장 방향성으로 보고 있음. : 다만 단기간 내에 대규모 상용화 이루기에는 기술적/경제적 한계가 있기에 동사도 현재 개발에 집중. : 현재 동사는 전고체용 양극재를 10톤 단위 규모로 이미 공급을 하고 있으며, 고객과 함께 형식적인 소재 개발을 통해서 전고체 시장에서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 : 현재 나트륨 전지 관련해서는 층상형 나트륨 양극재 및 NFPP 두 가지가 시장의 주류. : 현재 고객사하고 개발을 진행 중에 있음. : 층상형은 기존의 NCM 양산 공정을 활용해서 충분히 생산이 가능. : NFPP는 LFP 양산 공정을 활용해서 양산 공급이 가능. : 동사는 두 가지 양산 설비를 모두 갖추고 있기에 시장 개화에 맞추어 언제든 대량 양산할 준비가 되어 있음.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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