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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반도체 이승우/석시현]

eugene2team ↗ · 2026-06-15 07:17
#디바이스#삼성전자
Memory Watch - 애플 너마저: 메모리 병목 앞에 선 온디바이스 AI와 확산을 위해 필요한 것은 ▶ Last week Summary - 주간 주가: S&P500 +0.6%, SOX +9.4%, DRAM +16.5%, 삼성전자 -2%, 샌디스크 +27%, 마이크론 +14%, 오라클 -14%, 애플 -5%, 램리서치 +21%, AMAT +25%, KLA +32%, TEL +14% - 오라클 (5월 결산): FY26 4분기 매출 191.8억 달러(+20.6% yoy), IaaS 매출 57.9억 달러(+93.2% yoy)로 컨센서스 상회. GPU/CPU 인프라 매출도 전년비 119% 증가했고, RPO는 6,380억 달러까지 확대되며 AI 인프라 수요 강세를 재확인. 다만 FY26 FCF가 -237억 달러인 상황에서 FY27 투자 규모가 선급금 포함 900억 달러 이상으로 제시된 점이 부담으로 부각. 실적 발표 후 주가는 11% 하락 - 삼성전자, 구글 TPU 파운드리 수주: 구글이 차세대 TPU 생산과 관련해 10세대 TPU의 연산 다이는 TSMC 1.4nm에서, 연산 다이와 HBM을 잇는 메모리 I/O 다이는 삼성전자 2nm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등장. 삼성전자는 과거 구글 Tensor 생산 경험에 더해 2nm GAA, HBM, 첨단패키징을 함께 제시할 수 있는 공급자라는 점에서, 2028~2029년 파운드리 사업부의 개선 포텐셜이 높아질 수 있는 변수가 될 수 있음 - 애플 AFM3 발표: WWDC에서 AFM 3 Core Advanced라는 200억 파라미터급 sparse 온디바이스 모델을 공개. 구글과 이 모델은 전체 가중치를 NAND에 저장한 뒤, 프롬프트별로 필요한 expert weights(약 10~40억 파라미터)만 DRAM으로 불러와 실행하는 구조. 이는 DRAM 용량·가격·전력·공간 부담을 줄이면서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높이려는 메모리 계층 구조 최적화의 일환으로 해석됨. 하지만 이는 NAND→DRAM 로딩에 따른 latency 우려가 불가피.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DRAM을 더 늘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결과적으로 애플마저 메모리를 충분히 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의 차선책으로 해석됨. 그동안 AI에서 인상적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애플이 구글과 함께 AFM3를 준비했지만, 메모리 공급부족이라는 한계 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됨. 지난주 주가는 5.3% 하락 ▶ So What: 엣지 AI,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는 AI를 더욱 가속하는 부스터가 될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메모리 가격 부담으로 그 확산 속도는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가속을 위해서는 더 많은 연료, 즉 반도체의 공급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은 그 연료가 상당히 부족하다. 당분간 AI 와 반도체 수요는 데이터센터를 지원하기에도 벅차 보이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반도체 투자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병목과 가격 상승 효과는 이제 성능 좋은 툴과 소재로 전이될 것으로 예상한다. 시장의 관심도 반도체 소부장으로 확산될 필요가 있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WwMWwg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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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ly.kr/CWwMW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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