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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다시 만난 7천피 (10/2)

yuantais ↗ · 2026-10-02 17:09
#이닉스#삼성전자#에코프로#유안타증권#SK하이닉스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7,004pt(+0.5%), KOSDAQ 893pt(-0.1%) 1 해외 시황 : 금리 완화 기대와 유가 불안이 교차하는 환경 지속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장중 금리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 다우 +0.04%, S&P500 +0.2%, NASDAQ +0.0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6%. 9월 ISM 제조업지수는 54.5로 예상치 소폭 하회했으나 신규주문과 고용은 견조했고 물가지수는 큰 폭 상승. 다만 이후 유럽 금리 하락과 제퍼슨 연준 부의장의 “추가 인상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발언에 미 국채 금리 빠르게 하락 전환. 최근 PCE 확인 이후 추가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 재확인. 이후 금리 하락하며 마이크론 +3%, SK하이닉스 ADR +5.1%, AMAT +3.5% 등 메모리와 반도체 장비 중심 강세 -반면 국제유가는 3% 이상 상승. 미 국방부의 세 번째 항공모함 파견,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석유시설 공격, 중국 정제품 수출 중단 등이 공급 불안 자극. 이란 외무장관은 중재국을 통한 외교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 결국 당분간 금리 완화 기대와 유가 불안이 교차하는 환경 지속. 그 와중에도 반도체 펀더멘털은 견고 2 수급 : 외국인 순매도 규모 축소 지속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8조원, 외국인 -0.1조원, 기관 +0.4조원. 다음주 월요일 휴장 앞두고 제한적인 자금 유입. 방향성 역시 부재. 외국인은 순매수 전환에는 실패했지만 최근 대규모 매도 대비 사실상 중립권까지 순매도 규모 축소. 선물에서는 외국인 매수 유입. 기관 현물 매수까지 더해지며 장중 낙폭 만회 후 KOSPI 7,000pt 재탈환 -원/달러 환율도 1,350원선까지 하락하며 최근 외국인 수급을 제약했던 환율 부담 완화. 아직 현물 순매수 전환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장기금리와 환율이 동시에 안정될 경우 외국인 수급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는 조건은 점차 형성되는 중 -KOSDAQ은 5거래일 연속 상승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소폭 하락. 최근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 소부장 중심으로 매물 출회. 업황 훼손보다 단기 상승폭 확대 이후 속도조절 성격 3 특징업종 : AI 테마 확산 지속 -1) 광통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Capex 확대와 데이터센터 건설지출 증가를 바탕으로 반도체 장비·광통신주 강세. AI 속도조절 우려에도 실제 Capex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 재확인 4 이벤트 : 고용보고서 확인 후 또다시 변동성 발생할 시장금리 -1) 9월 고용보고서(한국시간 2일 오후 9시 30분) 2) 삼성전자 잠정실적(10월 8일) 5 시황 : 다시 만난 7천피 -금일 KOSPI +0.5%, KOSDAQ -0.1% 등락. KOSPI는 9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7천피 회복. 최근 시장은 7천선 부근에서 고지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리와 유가 부담에 지수가 조정받더라도 펀더멘털과 수급이 받쳐줄 경우 빠르게 회복하는 박스권 흐름 반복 -오늘밤 고용보고서가 다시 한번 시장금리와 지수 방향을 결정할 변수. PCE와 연준 위원들 발언을 통해 추가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페드워치 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도 현재 28.2%까지 하락. 고용이 지나치게 강하지만 않다면 최근 금리 안정 흐름 지속 가능. 이후 국내 증시 관심은 삼성전자 실적으로 이동 -전일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 수출로 확인했던 펀더멘털 역시 지수 하단을 지속해서 지지할 요인. 간밤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ADR이 다시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 장비, 광통신까지 상승. 높은 금리가 지수 상단을 제약하고 있지만 이익과 실제 투자가 확인되는 업종은 계속해서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판단 유지 -반면 KOSDAQ은 최근 상승을 지수 전체의 펀더멘털 개선으로 확대 해석할 필요 없음. 5거래일 연속 상승 과정에서도 반도체 소부장과 IT하드웨어가 상승을 주도했고 금일 차익실현 역시 해당 업종에 집중. 오늘 발간한 주간지에서 강조한 대로 KOSDAQ 전체보다 이익이 확인되는 IT, 소부장 중심 압축 대응이 유효 전략) 높은 금리가 빠르게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보다 높은 금리를 견딜 수 있는 이익이 어떤 업종에 있는지를 볼 필요. 최근 한 달 실제 고금리·고유가 충격에도 12개월 선행 EPS와 SPS가 동시에 상향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 -KOSPI는 7천선을 재탈환했지만 외국인 현물 순매수 전환과 장기금리의 추세적 안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음. 따라서 지수 추격보다 실적주 중심 대응 유지. 반도체 Core 의견 유지하며 AI 인프라, 전력 인프라, 반도체 소부장, 기판 등 실제 Capex와 이익이 함께 확인되는 업종 중심 접근 유효 -KOSDAQ도 방향 자체는 이전보다 우호적이나 지수 전체를 좋게 볼 단계는 아님. 상반기 대형 반도체 수급 쏠림 완화로 소부장에 자금이 이동하는 점은 긍정적이나, 바이오나 KOSDAQ 2차전지처럼 이익추정치가 올라오지 않는 고밸류 성장주까지 확산해 볼 근거는 부족. ESS 역시 현재 증설의 중심이 LFP인 만큼 에코프로 계열보다 KOSPI 대형 배터리 업체의 직접 수혜가 상대적으로 크다는 판단 -최근 반등은 대형주 쉬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IT 중심 순환매로 판단 유지. 9월 수출데이터와 메모리 현물가격 상승 속도가 더 가팔랐음을 고려할 때 마이크론의 6월부터 8월 실적보다 삼성전자의 3분기, 즉 7월부터 9월 실적을 더 기대해볼 만하다는 판단.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 역시 긍정적. 일단 오늘 고용은 예상치를 하회하는 Bad is Good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시장에는 가장 편한 시나리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8TtZd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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