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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Overweight) 다올 이다연]
[음식료(Overweight) | 다올 이다연]
★ 음식료 Indepth: 나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 내수 소비 전망
- ‘26년 상반기 내수 소비는 ‘25년 자산 가격 상승 효과, 전년 낮은 기저와 더불어 전년 동기대비 반등 예상. 다만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구매 여력 증가가 음식료품 소비 확대로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판단
- 또한 소비 취향의 파편화가 심화되며, 가공식품 대기업이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보유하던 경쟁 우위는 약화 중. 이에 내수 소비 반등 국면에서도 주요 음식료 기업들이 체감 가능한 수혜는 제한적일 것
▶ 중국 유통채널 동향 및 기업별 전략
- 중국 소비 경기의 유의미한 반등은 묘연하나, 국내 음식료 기업들의 ‘26년 중국 성장률은 시장 성장률을 상회할 전망
- 할인점 업태의 부진, 슈퍼마켓 점포수 감소라는 부정적 매크로 환경은 상존하나, 간식점/창고형할인매장/온라인/편의점 채널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기 때문
▶ 수요가 뒷받침된 생산시설 증설 모멘텀들
- 수요가 뒷받침된 생산능력 확대는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켜 기업별 주가 트리거로 작용 가능
- ‘26년 주요 증설 이벤트로는 KT&G 인니 2공장 (1Q26 가동), 롯데웰푸드 인도 초코파이 라인 1개 (2Q26 가동), 농심 녹산 수출 공장 (4Q26 가동), 오리온 베트남 3공장 (4Q26 준공), 삼양식품 중국 공장 (4Q26 준공)이 있음
- 상기한 투자는 현지 수요 확대 추이를 고려한 적절한 증설이라 판단. 롯데웰푸드 인도 건과 초코파이 가동률은 현재 90%에 육박하며, 농심의 국내 라면 공장 가동률은 70%를 상회해 수출 CAPA가 여유 있는 상황은 아님. 베트남 오리온은 명절 대응 시즌 가동률이 90%에 달하며, 삼양식품은 중국 공장 가동 전까지 현재 CAPA로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전사 최대 과제
▶ 투자전략
- 위 내용을 종합,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 KT&G (TP 17.5만원), 차선호주 오리온 (TP 15만원) 제시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it.ly/3NGqy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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