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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daolresearch ↗ · 2026-04-08 07:55
#삼성전자
★ 외국인은 언제 반도체를 살까 ➡️ 바닥 시그널, 1) 미 증시 섹터 로테이션, 2) 금, 구리 반등, 3) 외국인 반도체 지분율 - 지난주 미국 증시에서 유가 10% 상승에도 불구하고 나스닥과 빅테크 반등이 동반됨. 악재에 둔감, 호재에 민감해지기 시작한 환경에서 S&P500 밸류에이션 평균 24~25배 수준에서 20배까지 하락하며 저평가 매력도 부각 - 달러,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고점 대비 소폭 하락한 가운데 금리인상 및 경기둔화 우려로 하락했던 금, 구리 가격의 반등 역시 동반 - 외국인은 지난주 매도세 둔화, 이번주 들어 2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주간 순매수 기록 중. 반도체 업종 외국인 지분율은 11월 고점 52%에서 현재 역사적 하단 수준인 49%까지 하락, 추가 매도 주체는 제한적인 상황 ➡️ 매크로 환경은 여전히 비우호적, 그러나 변화된 부분 - 미국 3월 고용지표 서프라이즈, ISM 제조업, 서비스업 지수 내 물가지수 급등, 3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 예상치 상회 등은 금리인하 유인을 감소시키는 결과 - 폴리프로필렌, 나프타 가격 급등 등 원자재발 비용 인플레이션 압박 요인 발생하며 2분기 인플레이션 우려 및 4/10 3월 CPI 경계심리 확대 - 그럼에도 긍정적인 부분은 1) 금리인상 가능성 축소, 2) 경기 둔화 및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의 축소임. 전쟁 이슈가 정점을 지나고 경기둔화 우려가 완화되었다면, 실적 시즌을 앞두고 주식비중을 줄이기 보단 Q 감소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P 상승 수혜 업종 볼 필요 ➡️ 바닥 시그널과 악재 선반영은 확인, 반도체가 추가로 증명할 것 - 전일 삼성전자 1Q26 실적에서 강력한 ASP 상승세 확인. 반도체 업종 영업이익 추정치는 2026년 403조원, 2027년 470조원, 2028년 545조원까지 상향되었으며, 순이익 기준 코스피 내 비중이 2026년에는 63%, 2028년에는 67%까지 상승 - 그럼에도 전일 반도체가 장 초반 상승폭을 반납했던 이유는 결국 1) 자산배분 관점에서 신흥국의 한계, 2) 시클리컬 산업 밸류에이션의 한계 때문임. 과거 반도체 사이클에서 증설 및 재고 누적과 함께 이익이 피크 아웃하는 시클리컬 산업의 특성을 보여 주었고, 주가는 이에 선행하는 패턴. 이에 따라 외국인은 지금도 반도체에 대해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파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으며 후행 PBR 역시 4.1배 고점 기록 후 과거 사이클 고점 수준인 3배 수준으로 회귀 중. - 2026년 코스피 순이익 반도체 비중은 이미 과거 고점 40%대를 넘어선 60%대 기록 중. 이번 사이클이 차별화될 수 있다는 증거가 필요한 변곡점으로, 장기계약을 통한 다운 사이클 방어와 인플레 환경에서의 P 전가 능력으로 보여지는 ASP의 추가 상승 여력 확인 필요. - 매크로단에서는 2분기 내 전쟁 종식 여부가 변곡점. 5월달 연준의장 교체와 함께 완화적 통화정책 및 미국 재무부 TGA 계정 감소로 나타나는 달러 약세 환경 및 신흥국으로 자금 유입 기대 ★ 보고서: https://buly.kr/Eopodq0 감사합니다.
buly.kr
https://buly.kr/Eopod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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