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다올투자증권 투자전략팀 / Market Weekly Check ME up (6월 3주차)]
[다올투자증권 투자전략팀 / Market Weekly_Check ME up (6월 3주차)]
▶️ 금주 증시 동향 (06/12~06/18)
- KOSPI(11.6%) 상승, KOSDAQ(-2.7%) 하락. KOSPI는 IT하드웨어(+24.1%), 반도체(+18.0%), 보험(+13.4%)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통신서비스(-5.4%), 소프트웨어(-4.1%) 업종 하락. 코스피는 미·이란 양해각서 체결 소식을 소화하며 상승 출발. SK하이닉스는 ADR 상장, 주주환원 기대감, HBM4E 샘플 공급 등 연속 호재로 신고가 달성하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 한편 6월 FOMC에서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됐으나 반도체 업황의 강한 실적 기대감으로 영향은 제한적, 코스피는 사상 첫 9,000선을 돌파 마감. 수급 측면에서는 약 한달간 일간 순매도를 이어온 외국인이 주중 순매수 전환하는 모습 나타남
- DOW(+0.7%), S&P500(+0.9%), NASDAQ(+2.4%) 상승.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체결 소식 전해지며 위험선호 심리 확산, 기술주 중심 매수세 유입. 주중 FOMC에서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시사되자 3대 지수 모두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되었으나 반도체주의 상대적 강세를 유지하며 랠리를 지속
▶️ 차주 증시 전망 (06/22~06/26)
- 경계심의 영역에 있었던 일련의 통화정책 회의들이 마무리된 상황. ECB와 BOJ는 금리 인상을 단행했고, 미 연준도 기존에 비해 상향된 점도표 등을 통해 매파적인 톤의 정책회의였던 것으로 정리되고 있음. 그러나 상기 통화정책회의들을 통해 공통적으로 확인된 점 중 하나는 역설적이게도 현 시점에서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연속적인 금리 인상 기조를 시사하지는 않았다는 점. 시중금리는 유가 충격에 대한 매파적 태도를 반영하는 수준에서 사전적으로 상승해 있고, 유가는 하락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일단은 금리 상방에 대한 부담은 완화되는 국면으로 판단
- 물론 아직까지는 인플레이션의 변곡점이 확인되지 않았고, 금리도 빠르게 내려올 상황은 아님. 미국 CPI를 기준으로 7월은 추가적인 상방 움직임이 확인될 가능성도 높음. 물가 발표 시점을 전후로 금리 변동성 확대 및 증시 경계심이 유입될 가능성은 상정해 둘 필요가 있겠으나, 그 전까지 금리 부담 이상으로 실적 기대감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반도체 및 IT H/W를 중심으로 긍정적 전망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 Key Chart & 핵심지표
- 한국 교역조건의 개선, 높아진 수입가격 부담을 수출가격이 상회하는 상황은 한국 경제에서 찾아보기 어려움
- 한국 증시의 상승, 항상 멀티플보다는 펀더멘털의 견인력이 우위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uly.kr/CB6s1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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