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2월 18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공급) 인도네시아, 니켈 가격 안정 위해 생산 감축안 검토
인도네시아 정부는 니켈 가격 추가 하락을 막기 위해 2026년 니켈 광석 생산량을 대폭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임. 정부 작업계획에는 올해 대비 약 34% 감축한 2억5,000만톤 생산 목표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최종 시행 여부와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과잉 공급 완화 필요성이 배경으로 언급됨. 품위 하락과 환경·채굴 비용 증가도 생산 통제 논의의 요인으로 제시됨.
[12월 17일/Mining.com]
https://han.gl/j1Xg6
(공급) LG엔솔, 美포드와 9.6조원대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
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와 맺었던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장기 공급계약이 거래 상대방의 해지 통보로 종료됐다고 공시. 앞서 작년 10월 양사는 27~32년까지 75GWh, 26~30년까지 34GWh 규모의 배터리 장기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으나, 포드의 일부 전기차 모델 생산 중단 결정으로 계약 해지됨. LG엔솔은 고객사와 중장기적 협력 관계는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힘.
[12월 17일/연합뉴스]
https://han.gl/MpjGV
(가격) 중국 리튬, 광업 허가 취소 방침에 가격 급등
중국 장시성 이춘시가 만료된 리튬 광업 허가 다수를 취소할 계획을 밝히며 리튬 가격이 급등함. 광저우선물거래소 리튬탄산염 주력 계약은 장중 톤당 약 10만9,000위안까지 오르며 수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함. 실제 취소 대상 상당수는 비가동 허가로 알려졌으나 공급 축소 우려가 가격을 자극한 것으로 나타남. ESS 수요 회복과 일부 광산 가동 중단 영향도 가격 상승 배경으로 언급됨.
[12월 17일/Mining.com]
https://han.gl/f2jq1
■ EV/ESS
(가격) 기아, 글로벌 EV 전 라인업 대상 대규모 가격 인하·금융 혜택 확대
기아는 연말 판매 촉진을 위해 EV 전 라인업에 가격 인하와 금융 인센티브를 확대 적용함. 유럽에서는 차종별로 최대 수천 유로 할인과 저금리 금융을 제공하고, 미국에서는 EV6·EV9 등을 중심으로 최대 1만달러 이상 현금 지원과 0% 할부를 병행함. 혜택은 2026년 1분기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제시됨. 가격 경쟁 심화 속 수요 방어를 위한 조치로 정리됨.
[12월 17일/Electrek]
https://han.gl/yDxqM
(수요) 미국 ESS 설치, 2025년 누적 기준 전년 연간 실적 초과
우드맥에 따르면 2025년 미국 유틸리티급 ESS 설치 용량은 연중 누적 기준으로 이미 2024년 연간 설치량을 넘어섬. 3분기 설치는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고, 텍사스와 캘리포니아가 대부분을 차지함. 단기적으로는 성장 둔화 가능성이 언급되나 중장기적으로는 세액공제와 공급망 안정이 재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정리됨. ESS가 전력망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 확인됨.
[12월 17일/Energy-Storage.news]
https://han.gl/cegud
MINING.COM
Indonesia may slash nickel output to steady prices
The Indonesian government is proposing a 34% reduction in production from this year’s total to 250 million tonnes nex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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