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2월 29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계약) LG엔솔, 미국 FBPS와 3.9조원 배터리 계약 해지
LG에너지솔루션은 고객사인 FBPS의 배터리 사업 철수로 인해 지난해 4월 체결했던 전기차 배터리 모듈 공급 계약을 상호 협의를 통해 해지한다고 공시. 해지 금액은 공시 당일 환율 기준 약 3조 9,217억원으로, 계약 당시 동사의 배터리 모듈을 공급받아 팩으로 조립한 뒤 대형 버스, 전기트럭 등 북미 상용차 업체에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사업 조정으로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해석.
[12월 26일/전자신문]
https://han.gl/HzHVQ
(계약) 칠레 Codelco–SQM, 아타카마 리튬 합작법인 설립 확정
칠레 국영 구리업체 Codelco와 SQM은 아타카마 사막 리튬 자원을 공동 개발하는 합작법인 설립에 합의함. 합작법인은 2031년 이후 SQM의 기존 채굴 권리를 국가 주도 구조로 전환하는 틀로 설계됐고, Codelco가 과반 지분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임. 기존 염호 생산과 운영은 유지하면서 국가 통제를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구조를 채택함.
[12월 28일/Mining]
https://han.gl/C3Kjn
■ EV/ESS
(전략) 삼성SDI, 미국 배터리 사업 중심을 EV에서 BESS로 이동
삼성SDI는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배터리보다 BESS 사업에 투자와 영업 역량을 집중하기로 함. 전력망 안정화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ESS용 각형 배터리 공급과 현지 고객 협력을 확대할 계획을 밝힘. 중장기적으로 EV와 ESS 병행 전략은 유지하되 단기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함.
[12월 28일/Electrek]
https://han.gl/rsaVQ
(공급망) 니오, 배터리 조달에서 CATL 비중 확대
니오는 차량 원가 절감과 공급 안정성을 위해 배터리 조달에서 CATL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략을 조정함. 기존 복수 공급사 체계에서 CATL 중심 구조로 이동하며 LFP와 삼원계 배터리 채택을 확대함. 이는 중국 전기차 시장 내 가격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제시됨. 니오는 배터리 스왑 사업은 유지하면서 셀 조달 구조를 단순화하는 방향을 병행.
[12월 27일/CnEVPost]
https://han.gl/ejFG3
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배터리팩 제조사 FBPS(Freudenberg Battery Power System)와 3조9000억원 규모 계약을 해지한다. 포드와 9조6000억원 규모 계약이 해지된 데 이어 일주일여 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고객사인 FBPS의 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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