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5월 12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산업) 구리, 사상 최고치 경신...공급 부족·청정기술 수요 견인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이 2.7% 상승한 톤당 1만3,943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1월 29일 기록한 1만3,618달러 고점을 넘어섰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교착에도 LME 종합 금속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구리는 2025년 말 대비 약 12% 상승했다. 중국의 4월 수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하고 구리 집약적 청정기술 제품 수출이 급증한 점도 가격을 뒷받침했다. 알루미늄과 니켈도 각각 2%, 1.9% 상승하며 걸프 지역 제련소 가동 차질 우려를 반영했다.
[5월 11일/mining. com]
https://han.gl/GyzJs
(정책) 브라질 BESS 경매 지연...28년 전력 부족 대응 차질 우려
브라질 BESS 용량예비경매(LRCAP)가 광업에너지부 지침 고시 발표 지연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브라질에너지저장솔루션협회(Absae)는 고시 발표 후 경매 실시까지 최소 5~6개월이 필요해, 5월 내 고시가 나오지 않으면 2026년 내 실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경고했다. 에너지연구청(EPE)은 2034년까지 최대 55GW 전력 부족 위험을 전망했으며 2028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Absae에 따르면 배터리 저장은 신규 가스발전 대비 약 46% 저렴하며, 2026년 LRCAP는 약 100억 헤알 규모 투자를 견인하고 2034년까지 시장 규모는 770억 헤알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5월 11일/ess-news]
https://han.gl/i6G5Q
■ EV/ESS
(산업) 유럽 EV 생태계 투자 2,000억 유로...中 의존 탈피 노력
뉴오토모티브에 따르면 유럽경제지역(EEA)과 스위스가 EV 생태계에 약 2,000억 유로(2,350억 달러)를 투입했다. 배터리 공급망에 1,090억 유로, EV 제조에 600억 유로, 공공 충전 인프라에 230~460억 유로가 배정됐고 충전소 100만 기 이상이 구축됐다. 2025년 전 세계 배터리 80% 이상을 생산한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행보다. 독일이 전체 투자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며 최대 거점으로 부상했고, 유럽 내 EV 3대 중 1대가 역내 배터리를 사용한다. E-모빌리티유럽은 현재 15만 개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발표된 프로젝트가 모두 이행될 경우 30만 개가 추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5월 11일/Reuters]
https://han.gl/rYdeG
(산업) 혼다, 캐나다 EV·배터리 공장 무기한 중단 검토
혼다가 캐나다 온타리오 EV·배터리 공장 프로젝트의 완전 철수까지 검토 중이다. 2025년 5월 가동 시점을 2028년에서 2030년으로 연기한 데 이어, 이번엔 무기한 중단을 결정하고 캐나다 정부와 협의에 들어갔다. 당초 150억 캐나다달러 투자로 연 24만대 EV 공장을 지어 IRA 혜택을 노렸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세액공제 조기 종료로 4분기 미국 EV 시장이 전년 대비 36% 급감했다. 혼다는 아큐라 ZDX 단종, '0 시리즈' 중단 등 EV 라인업을 축소하고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전환 중이다.
[5월 11일/electrive]
https://han.gl/9eCFS
(기업) 포드, 美 BESS 자회사 'Ford Energy' 출범
포드가 미국 내 ESS 제조·판매 자회사 'Ford Energy'를 공식 출범하고, 켄터키 글렌데일 공장에서 연 20GWh 규모 양산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는 BlueOval SK 합작 청산 후 EV 배터리 과잉 설비를 데이터센터·유틸리티 수요로 전환하는 전략이다. 주력 제품 'DC block'은 512Ah LFP 각형 셀 기반 20피트 컨테이너형으로, 2시간형 FE-250과 4시간형 FE-450 모두 5.45MWh 용량을 제공한다. 첫 인도는 2027년 말 예정이다. 미국은 2026년 24GW 규모 신규 ESS 추가가 전망되며, 포드는 미국 내 조립과 48E 세액공제 적격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워 테슬라 메가팩과 경쟁한다.
[5월 11일/electrek]
https://han.gl/4hfuC
MINING.COM
Copper price shrugs off Middle East uncertainty to near record high
“The market has moved on from the impact of the US-Iran conflict, and copper has its own distinct price trend now,” one analyst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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