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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그플레이션의 망령 재등장... 1970년대 자산 공식, 지금도 통할까 (중국언론)
>>스태그플레이션의 망령 재등장... 1970년대 자산 공식, 지금도 통할까 (중국언론)
•1973년 오일쇼크 당시 당시 연준 의장 번스는 유가 급등을 “외생 변수”로 규정하며 통화정책의 과도한 대응이 불필요하다고 주장. 그러나 이후 미국은 7년에 걸친 인플레이션 통제 실패를 겪었고, 장기채 실질가치는 붕괴했으며 금 가격은 온스당 35달러에서 850달러까지 급등. 현재 새 연준 의장 워시 역시 “유가 충격은 외생 변수이며 AI 생산성이 완충 역할을 한다”는 유사한 논리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은 1970년대와의 유사성을 주목
•현재 미국 CPI 예상치는 3.7% 수준까지 상승했고, WTI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고 있으며, 고용도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음.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하루 통과 선박 수가 전쟁 이전 약 70척에서 25척 수준으로 급감했고, 공급 부족 규모는 누적 약 8.8억 배럴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분석했음.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다시 금·원자재·에너지 자산 선호와 장기채 회피 전략이 부활하고 있다는 평가
•다만 당시와 차이점도 커 1970년대의 완전한 재현은 아닐수 있음 . 가장 큰 차이는 미국이 현재 세계 최대 산유국이라는 점임. 당시와 달리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크게 낮아졌고, 유가 충격의 직접 피해가 일본·한국·유럽 대비 제한적이라는 설명임. 또한 1970년대 인플레이션 악순환의 핵심이었던 강성 노동조합과 임금 연동 구조가 상당 부분 제거
•기업 이익 구조 역시 차이가 있음. S&P500의 1분기 순이익률은 14.7%로 사상 최고 수준, 84% 기업이 예상치를 상회했음. 즉 1970년대처럼 “인플레 → 마진 훼손 → 해고 → 소비 둔화 → 추가 마진 악화”의 악순환이 아직 본격화되지는 않았다는 시각
•하지만 이런 높은 이익률은 사실상 AI 인프라 투자에 집중된 극소수 빅테크가 떠받치고 있다는 점은 불안요인. 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메타의 2026년 CAPEX 예산은 총 7250억달러로 YoY+77% 증가 전망이며, 이들이 지수 전체 수익성을 왜곡하고 있다는 분석임. 반면 항공·물류·소매·외식 등 에너지 민감 업종은 이미 비용 압박에 직면
•채권시장에 대해서는 1970년대 교훈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 당시 장기채 투자자들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으로 실질 자산가치가 크게 훼손됐는데, 현재도 장기물 금리가 단기물보다 빠르게 상승하는 ‘베어 스티프닝’이 진행중. 미국 10년물 금리는 4.24%, 30년물은 4.87% 수준이며, 시장은 연준이 경기 둔화에도 쉽게 금리를 내리지 못하는 ‘정책 함정’을 다시 의식하고 있다고 분석
>滞胀幽灵重临:1970年代的资产剧本,今天哪些仍然成立?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2066#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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