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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 “닮은 듯 다른 대만·한국 반도체 산업...고용 성적표는 정반대” (대만경제일보 인용)

HANAchina ↗ · 2026-06-14 20:57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한국 언론 “닮은 듯 다른 대만·한국 반도체 산업...고용 성적표는 정반대” (대만경제일보 인용) •한국과 대만은 모두 AI 반도체 호황의 수혜를 받아 경제 성장과 수출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용시장 성과는 크게 엇갈리고 있음. 한국의 5월 취업자 수는 17개월 만에 처음 감소했으며 청년 고용도 계속 악화되고 있음. 반면 대만은 취업자 수가 39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음 •한국 언론은 그 원인으로 반도체 산업 구조 차이를 지목. 한국은 DRAM, NAND, HBM 등 메모리 반도체 중심 구조인 반면, 대만은 IC 설계부터 파운드리, 패키징·테스트까지 이어지는 완전한 공급망을 갖추고 있어 AI 투자 효과가 더 넓게 고용시장으로 확산된다는 분석 •한국은 올해 1분기 실질 GDP가 QoQ +1.8% 성장했고, 5월 수출도 YoY +53.2%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4만 명 감소했음. 반면 대만은 2026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7.71%에서 9.64%로 상향 조정했으며, 4월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2만7000명 증가해 3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음 •청년층 지표에서도 격차 확대. 대만의 25~39세 노동참여율은 90%를 넘는 반면 한국은 76.4%에 그쳤으며, 청년 고용률 역시 대만이 한국보다 높음 •전문가들은 대만의 경우 미디어텍, 리얼텍 등의 팹리스, TSMC·UMC 등의 파운드리, ASE 등의 패키징 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갖고 있어 AI 칩 수요 확대의 수혜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된다고 평가 •반면 한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메모리 반도체 중심 구조여서 설계·생산·후공정 상당 부분을 대기업이 자체 수행하고 있으며, 수출 증가가 다른 기업과 고용시장으로 확산되는 효과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분석 •또한 대만 경제는 한국보다 수출 및 반도체 의존도가 높음. 지난해 대만의 상품 수출 규모는 GDP의 73%에 달했으며,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은 33%였음. 한국은 각각 45%, 20% 수준으로 집계 >https://money.udn.com/money/story/5599/9565565?from=ednappsharing
經濟日報
韓媒:台韓半導體雙胞胎「同命不同運」台灣就業贏南韓關鍵曝光 | 國際焦點 | 國際 | 經濟日報
朝鮮日報報導,南韓與台灣同樣受惠於人工智慧(AI)半導體熱潮,經濟成長與出口表現亮眼,就業市場卻兩樣情。南韓5月就業人數17個月來首度下滑,青年就業持續惡化;反觀台灣,就業人數已連續39個月增加。韓媒分析,南韓偏重DRAM、NAND、HBM等記憶體半導體,台灣則擁有IC設計、晶圓代工到封裝測試的完整供應鏈,讓AI紅利更容易擴散至就業市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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