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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조세은] HK이노엔 (195940)

bioksm ↗ · 2026-01-30 17:04
#HK이노엔
탐방노트: K-Bio의 다음 주자, K-CAB ▶ 국내 블록버스터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최근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의 자회사 브레인트리는 FDA에 동사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에 대한 NDA(신약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신청은 TRIUMpH 임상3상에 기반하며,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미란성 식도염 및 유지요법 등 주요 적응증에 대한 동시 허가를 추진 중이다. 케이캡은 현재 국내 P-CAB 계열 1위 약물로, 글로벌 시장에서는 다케다(미국 파트너사 패썸)의 보노프라잔이 선두주자다. FDA 승인 시 축적된 임상 및 처방 데이터와 다수의 적응증, PPI 대비 우월한 효능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 내 처방 확대가 기대되며, 보노프라잔 대비 구조적으로 낮은 불순물 발생 가능성을 강점으로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 TRIUMpH 임상3상 발표, 2) FDA 허가, 3) 유럽 판권 계약 체결 등 임상 및 상업화 이벤트가 케이캡 관련 주요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 케이캡을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 동사는 케이캡 외에도 ETC 내 수액제와 H&B 사업의 컨디션 등 주요 품목을 통한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 수액은 산업 특성상 경쟁 업체의 신규 진입이 제한적인 독과점 시장으로, 약가 인하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변동성이 낮고 안정적인 매출 흐름 유지가 가능한 품목이다. 컨디션 역시 숙취해소제 시장 내 견조한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국화이자와의 코로나19 백신 관련 국가예방접종사업(NIP)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을 통해 추가적인 매출 기회가 확보되었다. 해당 계약은 과거 유통 중심의 사업과 달리 매출 기여와 함께 수익성 측면에서도 이전 대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신규 R&D 측면에서는 지난 12월 일본 라퀄리아의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며 다수의 초기 단계 파이프라인에 대한 접근성이 확대되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케이캡을 넘어선 신규 아이템 확보에 대한 기대도 유효하다. 동사는 현재 컨센서스 기준 25F PER 21.5x, EV/EBITDA 13.2x에 거래 중이며, 국내 상위 제약사 평균 25F PER 38.5x, EV/EBITDA 17.6x 대비 동사의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 자료링크: https://han.gl/swIaN
han.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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