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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다가오는 겨울, 비축해 둔 곳간에 주목
# HMM; 다가오는 겨울, 비축해 둔 곳간에 주목
[신한 운송 최민기]
▶️ 신한생각: 분기 실적보다 뉴스에 더 민감
- 자사주 매입∙소각 종료 이후 주가 변동성 축소
- 추가 주주환원 정책은 해를 넘긴 이후 가시화 예상
- 당분간은 대주주 지분 매각 여부가 최대 변수
▶️ 3Q25 Review: 컨테이너선 운임 래깅으로 전분기 대비 증익
- 3Q25 매출 2조 7,064억원(-4.2% 이하 YoY), OP 2,968억원(-79.7% YoY)으로 OP 컨센서스 7% 상회
- 컨테이너선(OP 2,875억원, -79.7%)은 5월 급등했던 운임 영향이 시차 두고 반영되며 QoQ 27.3% 증익
- 다만 선복 공급 확대(+13.6%)에 비해 수송량 증가(+3.7%)가 미치지 못했고, 운임과 달리 용선료가 높게 형성되며 수익성은 감소
- 벌크(OP 45억원, 흑전)는 드라이벌크선/유조선이 모두 3Q 운임 강세였으나
- 각각 단기 용선 축소/제한적 스팟 노출(30% 내외)로 시황 하회하는 수익 기록
- 일회성 복리후생비(총 595억원)도 감익에 영향
- 4Q25 영업이익 1,829억원(-81.7%) 전망
- 컨테이너선은 미국의 대중 관세율 인하에도 선제적 재고 선적 탓에 큰 폭의 수요 개선 시그널 부재
- 스팟 운임은 선사들의 공급 축소와 국경절 연휴 맞물려 소폭 반등했으나, 중장기 선복 공급 부담 지속
- 시황 견조한 건화물선/대형 유조선의 단기 용선 확대 가능성이 이익 상방 요인
▶️ Valuation & Risk: 돌발변수가 없다면 당분간 인고의 시간
- 투자의견 중립 유지
- 12MF PBR 0.7배, EV/EBITDA 4.5배로 글로벌 Peer와 동등한 수준의 밸류에이션
- 다만 업황 악화 감안 시 컨테이너선사 전반의 주가는 당분간 디레이팅 피하기 힘든 상황
- 신조 인도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선사 외 아직 수에즈 운하 통항 재개 움직임 뚜렷하지 않은 점은 다행스런 요소
*원문 링크: https://buly.kr/3u3zFwT
위 내용은 2025년 11월 14일 07시 3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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