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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라인(FRO.US); 유조선 시황 상승의 최전선에 서 있다
# 프론트라인(FRO.US); 유조선 시황 상승의 최전선에 서 있다
[신한 운송 최민기]
▶️ 신한생각: VLCC 시황 상승에 베팅하는 방법
- VLCC(초대형 유조선) 중심의 탱커 운용선사
- 스팟 계약 비중이 커 탱커 시황 급등에 따른 실적 개선을 크게 누릴 수 있는 기업
- 선대 평균 선령이 낮아 향후 탱커 공급 증가 사이클에서도 유리
- 높은 배당성향도 긍정적
▶️ 탱커 시황 반영 시작한 실적, 수급 개선으로 더욱 좋아질 전망
- 4Q25 매출 6.2억달러(+53.1% 이하 YoY) 및 순이익 2.3억달러(+247.3%) 기록
- VLCC 스팟 TCE가 $74,200/일로 QoQ 116% 증가하는 등 탱커 운임 상승이 실적 개선을 주도
- 4Q25 DPS도 $1.03(+415%)로 대폭 상향
- 26년 글로벌 원유 해상 물동량은 OPEC+ 감산 완화 및 남미발 수출 확대로 작년 대비 수요 개선 전망
- 공급은 미국·유럽의 그림자 선대(러시아, 이 란 등 국제 제재 산유국의 원유 운송 선박) 단속이 실제 가용 선복을 줄이는 효과. 그림자 선대의 전체 탱커 선복량 내 비중은 16%
- 최근 VLCC 중고선가의 신조선가 추월과 용선료 상승 추이는 강한 탱커 시황을 반영
- 강한 시황 전망을 바탕으로 탱커 신조 발주가 이어지고 있으나, 당분간 VLCC 중심의 수급 환경은 우호적일 전망
- 원유 운반선 평균 선령이 현재 14년에 달하고(선령 20년 전후 선박 수익성 급격히 저하) 향후 1~2년간 신조 인도는 대형 유조선보다는 아프라막스 비중이 큰 편이기 때문
▶️ Valuation & Risk: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변동성 확대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탱커 공격으로 중동 원유 운송에 차질
- 호르무즈 해협은 원유 해상 물동량 38%가 지나가는 길목
-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보험료 상승 및 공급 병목으로 단기간 내 VLCC 운임 급등 가능성
*원문 링크: https://buly.kr/D3g1mOM
위 내용은 2026년 3월 3일 07시 44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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