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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가 오르포글리프론 보도자료 항소에서 패하며 영국의 허가 전 홍보 판정이 확정됐습니다.
영국 처방의약품 규약 감독청(PMCPA) 항소위원회는 BBC 등에 배포한 오르포글리프론 임상 3상 보도자료와 관련한 릴리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허가 전 홍보 금지 등 ABPI 규약 3개 조항 위반 판정을 모두 유지했습니다.
자료에는 ‘비만 치료를 변화시킨다’, ‘주사제에 대한 편리한 대안’ 등의 임원 발언이 담겼습니다. 항소위는 홍보적이고 감정에 호소하는 표현을 미허가 약물 보도자료에 담아 대중매체에 선제 배포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PMCPA는 릴리의 재발 방지 서약을 받고 사건을 알리는 광고 게재를 요구했으며, 9월 25일자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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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오르포글리프론 보도자료로 英 규약 위반…"홍보적·감정적 표현" 항소 기각
영국 PMCPA, 일라이 릴리 오르포글리프론 3상 보도자료 허가 전 홍보 판정 BBC 보건 에디터 등 기자 5명에게 보낸 보도자료 속 임원 발언 표현 문제 삼아 규약 3개 조항 위반 릴리, 발췌 표현에 과도한 비중 두었다며 항소했으나 3개 판정 모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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