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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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Automaker execs’ confidence slips as tariffs bite, EV strategies change(Autonews, https://vo.la/4OT9KJ5)
- 자동차업계 신뢰지수가 2Q 57.6 → 3Q 53.8로 하락, 4개 산업 중 가장 큰 하락폭 기록. 응답자의 32%가 차량 마진을 ‘나쁨’ 이상으로 평가, EV 수익성·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
- 자동차 기업 임원들은 “관세·즉흥적 규제·중국발 수입 경쟁으로 시장 안정성 저하”를 지적. EV 전환 관련해 “수요 부진 속 원가 부담·생산 밸런스 조정 어려움” 호소. 내년 봄까지는 현 수준 유지 전망이 다수
▣ Trump approves expanding credits for US auto production, issues new 25% truck duties(Reuters, https://vo.la/5hXxIrG)
-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1일부터 중·대형 트럭 및 부품에 25% 관세, 버스에는 10% 관세 부과 명령. 국가안보 명분으로 시행되며, 멕시코(대미 수출 1위) 타격 예상.
- 동시에 미국 내 완성차·엔진 생산분에 MSRP의 3.75% 세액 크레딧(2030년까지) 제공, GM·Ford·Toyota·Hyundai·Tesla 등 부품관세 상쇄 효과 기대. Ford는 “국내 생산비 절감·경쟁력 강화” 평가.
▣ Stellantis going all-in on profit-driving U.S. market(Autonews, https://vo.la/MRFeqKX)
- 스텔란티스가 4년간 130억달러 투자로 美 생산량 +50% 확대 계획 발표. 이는100년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로, 5개 신차·신엔진·5,000개 신규 일자리 창출. 트럼프 정부 관세정책 이후 미국 내 재투자·공장 복귀 전환을 가속.
- 일리노이 벨비디어 공장 재가동(33억달러, 3,300명 채용), 오하이오 중형 픽업(9억달러, 900명), 미시간 SUV·듀랑고·REx·ICE 병행(2.3억달러, 1,800명), 인디애나 신형 4기통 엔진(1억달러) 등 포함. CEO 필로사는 “미국 중심·고객 중심 전환으로 실적 회복 추진” 강조
▣ Proxy advisor ISS recommends Tesla shareholders oppose Elon Musk $1 trillion pay plan(CNBC, https://vo.la/Xs9tQyv)
- 의결권 자문사 ISS가 일론 머스크 1조달러 보상안에 대해 “과도한 규모·성과 연동 부족”을 이유로 주주 반대표 권고. 머스크의 타사 겸직으로 테슬라 전념 불확실 지적.
- 테슬라 이사회는 “로보택시·AI 등 미래가치 달성 핵심 인물”이라며 옹호했으나, ISS는 주주가치 희석 위험 경고
▣ Multiple Tesla Cybercab units spotted at Giga Texas crash test facility(Teslarati, https://vo.la/aHTdxIp)
- 기가 텍사스 충돌시험장에서 테슬라 ‘사이버캡(Cybercab)’ 시제품 7대 포착, 양산 준비 단계 진입 신호. 일부는 폐기 전 프로토타입, 일부는 충돌시험 대기 차량으로 추정.
- 머스크는 사이버캡을 연 200만대 생산 목표·‘Unboxed’ 공정 적용 모델로 언급. 최근 프리몬트·텍사스 공장서 시험주행 지속, 자율주행 이인승 로보택시로 개발 중
▣ Xpeng's former head of smart driving confirms his departure(CnEVpost, https://vo.la/cthQcwY)
- 샤오펑(Xpeng) 자율주행 총괄 리리윈(Li Liyun) 퇴사 확인, 후임은 AI 전문가 류시엔밍(Liu Xianming) 으로 교체. 이는 2023년 우신저우(Wu Xinzhou, 現 엔비디아) 이탈 이후 최대 인사 변화.
- 리리윈은 2019년 입사 후 고속도로→도심 주행 확장, HD맵 의존→맵리스 전환, 멀티센서→순수 비전 체계 전환 주도. 샤오펑은 대규모 AI 모델 기반 자율주행 체계로 재편 중
▣ 기아, 'EV2·EV4' 유럽 생산 3배 늘린다...年 18만대 목표(전자신문, https://vo.la/MRFeqKX)
- 기아가 슬로바키아 질리나 공장 EV2·EV4 연간 생산 목표를 18만대(기존의 3배) 로 상향, 한국 생산분 2만대를 포함해 글로벌 20만대 체제 구축 계획. 송호성 사장은 “연 20만대 시점에 수익성 확보 가능” 언급.
- EV4는 8월 유럽 출시 후 호평으로 증산 결정, 질리나 공장에 1.08억유로 투자·생산능력 35만대까지 확장. EV2는 2025년 본격 생산 예정, 시작가 약 3만유로의 소형 SUV로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 목표
▣ 김용범 “한미 관세 협상, 대부분 쟁점에서 실질적 진전” (동아일보, https://vo.la/lZZprfb)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미 관세 협상 대부분 쟁점에서 실질적 진전”이 있었다고 밝혀, APEC 정상회의 전 타결 가능성이 높아짐. 협상안은 한국이 감내 가능한 범위 내 합의점에 접근 중.
- 김 실장은 “외환시장 안정·통화스와프 협력 등 금융안전장치 병행 논의도 진전 중”이라며, “정상회담 전까지 한미 양국이 최종 문안 조율 단계에 돌입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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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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