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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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실적발표 Q&A 정리
Q1. (비용) 기타비용 증가요인에 품질비용 포함되어 있는지?
A1. 품질비용 포함. 당사는 품질 관리 기준을 지속적으로 상향했고 선제적 품질 관리를 계속해오면서 Claim ratio(청구 비율)가 2020년 3.2%에서 2.5%로 산업 평균을 하회. 2025년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품질 사전 대응 조직을 신설하며 작은 이슈라도 지역별, MY별 사전 검증을 강화. 2025년에는 약 10건 이상으로 확보해서 ECU 교체, SW 업그레이드 등 사전 조치 완료. 이 과정에서 판매보증비 비용이 발생했으며, 더 큰 품질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 성격.
Q2. (비용) 선행연구 증가 등에 따른 R&D 비용 상승은 일시적 요인인지?
A2. 신사업 투자 등을 지속해오는 과정에서 PBV 신차 출시 준비 등에 따른 투자 확대 영향
Q3. (관세) 관세비용 내 수입 부품 관세 포함 여부는?
A3. 포함되어있음
Q4. (비용) 품질비용 및 R&D 지출 외 추가 기타비용 증가 요인과 관세 절감 규모
A4. 기타 비용은 기말환율 상승과 신차출시 확대에 따른 판매보증비 증가 및 품질 비용에 기인. 비용 통제 등 관세 절감 노력 지속 중
Q5. (차량용 반도체) Nexperia 차량용 반도체 익스포져 및 대응
A5. 코로나19 시기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을 겪으면서 핵심부품과 일반부품 조달을 분리해서 운영. 특히 전략 부품의 경우, 안정적 재고 확보 및 대체 공급망 설계를 기반으로 운영. 따라서 단기간 내 생산 차질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나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직간접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모니터링 강화 중
Q6. (관세) 11/1 15% 관세 인하 소급 적용 시 4Q25 관세 비용 전망(10월 4천억 / 11월 2.5천억 / 12월 2.5천억)
A6. 4Q25는 3Q25와 큰 차이 없을 것으로 전망. 11월 1일 관세 비용이 소급 적용된다 하더라도 보유하고 있는 재고분은 25% 관세를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15%로 인하 영향은 12월 또는 2026년 1월부터 반영 예정
Q7. (배당) 2024년과 유사한 기말 배당(6,500원) 지급이 가능한지?
A7. 시장과 약속한 것처럼 35% TSR 유지하는 가운데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배당 지급 가능할 것으로 전망
Q8. (SDV) 스마트카 개발 로드맵 현황 공유(그룹사 2026년 5~6월 데모카 공개 / 2028년 SDV카 판매 개시)
A8. 그룹사와 동일한 타임라인에 출시 예정.
Q9. (미국) 도소매 증가율 차이(도매<소매)의 원인은?
A9. 3Q25 플릿계약에 따른 도소매 시점 차이가 있어 도소매 증가율에 차이 발생
Q10. (R&D) 자본화 비율 변동 및 공동 R&D 비용 분담 비율(현대차:기아=6:4) 변동 여부
A10. 자본화 비율은 변동사항 없으나 현대차와의 공통 R&D 비용에 있어서는 기아의 매출액 확대로 기아가 부담하는 비용 일부 증가
Q11. (NVIDIA) Blackwell 칩 탑재 시 기대 효과
A11. SDV/자율주행에 큰 도움이 될 것
Q12. (유럽) 중국 OEM 대비 당사 EV 단점
A12. 가격 경쟁력 열위. 당사 EV는 중국 OEM 대비 25% 가격이 높음. 과거 원가 상승 시 가격 인상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했는데, 원가 경쟁력이 높은 중국 OEM의 유럽 시장 진출로 현재 해당 전략을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 따라서 내부 체질 개선, 추가 원가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 목표
Q13. (비용) 인센티브 상승 원인 및 향후 인센티브 전망
A13. 1H24에는 미국에서 $1,000 미만으로 인센티브를 활용했기 때문에 YoY 상승은 필연적. 4Q25 인센티브는 3Q25 인센티브 수준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
미국의 경우, 재고 부족 등의 상황이 지속되는만큼 인센티브 증가 없이 잔존가치를 올리는 전략을 이어 나갈 것. 2025년 미국 HEV +80% YoY 성장했으며, 2026년 셀토스, 텔루라이드 HEV 트림 투입과 함께 2025년과 유사한 성장 예상.
유럽의 경우, EV4 신차 출시와 함께 인센티브 수준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 당사 유럽 EV 판매 비중 19%인데, 4Q25 EV4가 투입되면서 +100% YoY, EV 판매비중 3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2026년 EV2 출시와 함께 대중형 EV 풀라인업을 갖출 예정. 해당 라인업들이 18개월간 부진했던 유럽 판매 성장을 주도할 것. 따라서 EV는 유럽의 핵심 파워트레인으로 향후 2~3년 유럽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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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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