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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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Automakers face higher costs from US port fees, car carrier Wallenius Wilhelmsen warns(Reuters, https://alie.kr/Ezjg9Mb)
- 자동차 업계, 美 항만 비용 인상 리스크에 직면. 해운사 Wallenius Wilhelmsen는 자동차 운송 비용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 이는 수출입 차종에 영향이 미칠 수 있음.
- 이로 인해 OEM들의 미국향 물류비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며, 해외 생산 후 미국 수출 구조를 갖춘 완성차 기업들에게 부담이 커질 전망
▣ Tesla teases new AI5 chip that will revolutionize self-driving(Teslarati, https://alie.kr/HHdWtxg)
- 테슬라, 차세대 자율주행 칩 ‘AI5’ 공개. AI4 대비 연산 8배·메모리 용량 9배·전력 효율 3배 향상된 칩으로, 삼성(텍사스)과 TSMC(애리조나) 양산 병행 예정. 실시간 추론에 최적화돼 FSD·Optimus 로봇 등 AI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계획.
- 2027년 양산 목표·AI6은 성능 2배 향상. 내년 샘플 생산 후 2027년 대량 양산, 초기 Cybercab은 AI4 기반으로 출시될 전망. 후속 AI6은 2028년 양산, 성능 2배 향상 목표. AI7은 “새로운 팹 필요”한 차세대 실험 설계로 예고됨.
▣ Honda bets on hybrids with lighter platform for next-generation models(Reuters, https://alie.kr/uV3g5H)
- Honda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차량을 위한 경량 플랫폼(약 90kg 경량화)을 개발 중이며, 2027년 이후 중형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적용할 계획
- 이 플랫폼은 하이브리드뿐 아니라 가솔린 전용 모델도 수용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부품의 60% 이상을 여러 모델에 공유하고 모듈 구조를 통해 비용 절감과 개발 속도 향상 가능.
▣ BMW margin squeezed by tariffs, growing China competition(Autonews, https://alie.kr/CWv4D6I)
- BMW 3Q OPM 5.3%, 가이던스 하단 근접. 미·EU 관세로 자동차 부문 마진이-1.8%p 하락, 중국 내 경쟁 심화로 4Q 판매 전망 하향. 특히 전기 Mini Cooper·Aceman의 중국→EU 수입 관세 부담이 수익성에 타격.
- 중국 내 경쟁·관세 리스크 속 비용 통제 강화. EBIT는 전년 대비 +33%↑(€22.6억)로 리콜 기저효과 덕에 개선. R&D비는 9M25 누적 €59.4억(-11% YoY)으로 절감하며 신형 전기 SUV Neue Klasse iX3로 중국 시장 점유율 회복 노림.
▣ Nissan said to cut Rogue/X-Trail output in Japan over Nexperia fallout(Autonews, https://alie.kr/74XZnnl)
- Nissan, Nexperia 공급 차질로 일본 공장 감산. 11/10부터 규슈공장 Rogue(북미명, X-Trail) 생산을 900대 감산, 17일 주 생산도 재검토 중. Nexperia 칩 부족으로 인한 영향으로, 오파마공장(소형차 Note 생산)도 일부 조정 예정.
- 글로벌 칩 봉쇄 여파 확산. 네덜란드 정부의 Nexperia 국유화(9월)와 중국의 수출금지로 공급망 불안 지속. Nexperia 칩의 70%가 중국에서 패키징돼 유통되는 구조로, 혼다·닛산 등 주요 OEM들이 생산 차질과 근로자 일시휴직에 직면.
▣ Lucid Motors Q3 net loss narrows to $978 million; revenue surges 68% ahead of EV tax credit cutoff(Autonews, https://alie.kr/AllUbnW)
- Lucid, 3Q25 매출 3.37억달러(+68% YoY), 순손실 9.78억달러(1.4% 개선) 기록. 인도량 4,078대로 사상 최대 달성했으며, Gravity SUV 생산 확대 및 공급망 차질 해소 중이라 밝힘.
- 유동성 확충 및 로보택시 진출 추진. 사우디 PIF의 지원으로 대출한도 20억달러로 확대, 총 유동성 55억달러 확보. Uber에 6년간 2만대 공급 계약 체결, 2026년SF 베이 에어리어서 로보택시 운영 예정. 중형 크로스오버 등 신규 플랫폼 투자로 규모경제 확보 목표
▣ VW to develop smart driving chips with Horizon Robotics in China(CnEVpost, https://alie.kr/AwgFNnk)
- VW, Horizon Robotics와 SoC 공동개발 착수. SW 자회사 Cariad와 Horizon 합작법인 Carizon이 중국 현지 전용 스마트드라이빙 칩(500~700 TOPS) 개발에 돌입. 3~5년 내 양산 목표로, 2026년 VW 차량 적용 예정.
- 중국 현지화 2단계 전략 가속. 해당 SoC는 복잡한 중국 도로 환경 대응을 위해 설계돼 ADAS·자율주행 성능 강화 기대. 이는 Cariad-Horizon 합작의 2단계로, 2025년 1단계 ADAS 솔루션 상용화 이후 본격 전환점. Nio·Xpeng 등 경쟁사도 자체 칩 개발로 자율주행 내재화 경쟁 심화.
▣ Pony AI puts 7th-gen robotaxi into operation with significantly lower costs(CnEVpost, https://alie.kr/8827gky)
- Pony AI, 7세대 로보택시 상용화 개시. Arcfox T5·GAC Aion V 기반 신형 모델을 광저우·선전 등 주요 도시 투입, 자율주행 시스템 비용 70% 절감, 수명 60만km·34개 센서(라이다 9개 포함) 탑재.
- L4 전면 자율주행·글로벌 확장 가속. 세계 최초로 자동차급 SoC 기반 L4 풀시나리오 주행 구현, 누적 자율주행 350만km 돌파. 보유 로보택시 720대→연말 1,000대 목표, 베이징·광저우·선전 24시간 운행체계 전환 및 중동·유럽 등 글로벌 서비스 확대.
▣ 현대차, 내년 1분기 중국산 전기차 ‘일렉시오’ 호주 출시 결정...수출 1호 EV(더구루, https://alie.kr/AaqjQDu)
- 현대차, 중국산 전기 SUV ‘일렉시오’ 호주 수출 확정. 베이징현대가 개발한 일렉시오를 내년 초 호주 출시(약 5,160만~6,100만원) 예정. 중국 생산 모델의 첫 해외 직접 수출로, 현대차의 ‘From China, For the World’ 전략 가시화.
- 중국 공장, 글로벌 수출기지로 전환 본격화. 일렉시오는 E-GMP 기반 700km급 전기 SUV로, 중국산→호주 인증(RVS) 통과하며 품질 신뢰 확보. 기아 EV5의 호주 성공(1~9월 3,901대, 4위)에 이어 중국 생산 기반 글로벌 확장 실험, 현대차의 전동화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효율성 제고 전략으로 평가.
▣ 현대차 앞서간 GPU 확보, 벤츠·도요타도 경쟁 가세(매일경제, https://alie.kr/6MsXsci)
- 현대차, 엔비디아 GPU 5만장 확보하며 SDV 전환 가속. 젠슨 황 방한 계기로Blackwell GPU 5만장 도입, 차세대 전기차·자율주행·ADAS·인포테인먼트에 적용 예정. 완성차 경쟁축이 엔진→AI 반도체 중심 소프트웨어 전쟁으로 이동.
- 글로벌 완성차 GPU 확보전 본격화. 벤츠는 AI OS 내비게이션·음성비서, 도요타는 ADAS·자율주행 플랫폼, GM은 디지털 트윈 제조공정에 엔비디아 GPU 활용. SDV 시장은 ’23년 2,135억달러→’30년 1.24조달러(+CAGR 34%) 전망으로, GPU 확보가 시장 주도권 핵심 변수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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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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