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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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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Tesla shareholders approve Elon Musk’s $1 trillion pay package(Reuters, https://alie.kr/1xzbvhx)
- 머스크, 10년간 최대 8,780억달러 보상안 승인. 주주총회서 과반 찬성으로 통과되며 테슬라의 AI·로보틱스 기업 전환 비전 재확인. 보상 수령 조건은 기업가치1.5조→8.5조달러, 차량 2,000만대·로보택시 100만대·휴머노이드 로봇 100만대 달성 등 장기 목표 연동.
- 머스크가 15% 의결권 전면 행사 가능해지며 사실상 압승. 노르웨이 국부펀드 등 반대에도 불구하고 승인, 이사회는 “거부 시 머스크 퇴사 가능성” 언급. 승인으로 정치·타기업 병행 경영에 대한 투자자 불안 완화 기대.
▣ Ford considers scrapping F-150 EV truck, WSJ reports(Reuters,https://alie.kr/EI4eap2)
- WSJ에 따르면 포드 경영진이 F-150 라이트닝 EV 생산 중단 가능성을 논의 중. 노벨리스 알루미늄 공장 화재로 공급 차질이 지속되는 가운데, 포드는 가솔린·하이브리드 중심 라인업 복귀에 주력 중.
- GM도 일부 전기트럭 단종을 논의 중이며, 스텔란티스 포함 ‘빅3’ 모두 미국 내EV 투자 속도 조절 및 내연기관 강화 기조로 전환 중.
▣ Toyota, Honda turn India into car production hub in pivot away from China(Reuters, https://alie.kr/15Ponh8)
- 일본 3사, 인도에 110억달러 투자. 도요타·혼다·스즈키가 인도를 신규 생산·수출 거점으로 육성하며 중국 의존도를 축소. 도요타·스즈키 각각 대규모 공장 증설 및 하이브리드 부품 현지화 추진, 혼다는 인도를 EV 글로벌 허브로 지정.
- 인도 자동차 분야 대일 직접투자 2024년 2조9,400억엔(+7배), 중국은 460억엔(-83%)로 급감. 인도는 낮은 인건비·정부 인센티브·중국 EV 진입 제한 덕분에 “차이나 대체시장”으로 부상.
▣ Tesla announces delivery timeline for Cybertruck in new market(Teslarati, https://alie.kr/74Xa9TH)
- 테슬라가 UAE 고객 인도 시점을 2025년 말 → 1Q26으로 조정. 가격은 듀얼모터AWD형 40.5만디르함(약 11만달러), 사이버비스트형 45.5만디르함(약 12.4만달러).
- 유럽·아시아 인증 지연이 글로벌 출시 발목. EU는 날카로운 외형·보행자 안전성 규제 위반을 지적, 아시아는 도심 규격 미달로 축소형 개발 필요. 미국·캐나다에 이어 중동이 세 번째 공식 시장이 될 전망.
▣ Xpeng's Iron humanoid robot looks so real that some suspect it hides a human inside(CnEVpost, https://alie.kr/AllUkSd)
- Xpeng,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Iron’ 공개. 2025 AI Day에서 선보인 신형 Iron은 인간형 척추·바이오닉 근육·유연한 피부를 갖춰 실제 사람과 구분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러운 동작을 구현.
- 자체 AI 칩 3개 탑재·총 2,250 TOPS 연산. VLA(비전-언어-행동) 모델 2세대와Turing AI 칩 기반으로 대화·보행·상호작용 가능. CEO 허샤오펑은 “테슬라 로봇보다 부드럽게 걷는다”며 기술적 완성도를 강조함
▣ WeRide, Pony AI both tumble on Hong Kong stock market debut(CnEVpost, https://alie.kr/15PoncM)
- WeRide·Pony AI, 홍콩 IPO 첫날 급락. WeRide -12.2%(HK$23.8), Pony AI -14.0%(HK$119.6)로 약세 마감, 자율주행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 반영. 시가총액은 각각 244억HKD, 510억HKD 수준.
IPO 자금 활용해 L4 로보택시 상용화 가속. WeRide 29.3억HKD, Pony AI 71.9억HKD 조달. WeRide는 1,500대(로보택시 700대 포함), Pony AI는 720대→연내1,000대 확대 목표로 자율주행 기술 및 운영 고도화에 투입 예정.
▣ 트럼프, 大法 패소 땐 '더 매운맛 관세'?...셈법 복잡한 韓 재계(뉴스1, https://alie.kr/4QoDRQf)
- 美 대법원, 트럼프 관세 적법성 심리 종료, 연말 판결 전망. 핵심 쟁점은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근거 관세의 합헌 여부. 트럼프는 이를 통해 한국 포함 다수국에 상호관세·펜타닐 관세(15%) 부과했으며, 패소 시 환급 가능성 존재. 다만 철강·자동차 등은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으로 이번 심리 대상 제외.
- 패소 시 ‘플랜B’ 관세 강화 가능성. 트럼프 행정부는 IEEPA 환급분(900억달러, 전체의 41%)을 메우기 위해 무역법 122조·232조 기반 신규 품목 관세 인상 검토 가능성. 그러나 관세 인플레이션 여파로 지지율 33% 급락,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추가 관세는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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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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