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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제약사 젠맙(Genmab)이 'PD-L1 x 4-1BB' 이중항체인 '아카순리맙(acasunlimab, 개발코드명 GEN1046)'의 임상 개발을 중단하…
PD-L1 × 4-1BB 이중항체 개발 경쟁이 심화되면서, 후기 파이프라인 중 가치 창출이 큰 자원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는 쪽으로 방향을 설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국내 기업 중에서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PD-L1 × 4-1BB 이중항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으로, 최대 경쟁사 중 한 곳이 줄게 되었습니다.
ABL503은 지난 10월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ESMO IO 2025)에서 6주 간격(Q6W) 단독요법 데이터 결과가 포스터로 발표돼 주목받았습니다.
포스터에 따르면, ABL503의 투여 간격을 2주(Q2W)에서 6주로 연장했음에도, 질병조절률(DCR)이 58.8%로 보고되는 등 항종양 활성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분관해(PR)는 이전에 PD-(L)1 억제제에 노출됐으나 재발 또는 불응했던 환자군에서 2건 보고됐습니다.
젠맙은 다른 에셋인
-'CD3 × CD20' 타깃 이중항체 '앱킨리'
-'EGFR × LGR5' 이중항체 '페토셈타맙'
-'FRα(엽산 수용체 알파)' 타깃 차세대 Topo-I 기반 ADC '리나-에스'
이 3개에 자원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151
더바이오
젠맙, PD-L1x4-1BB 이중항체 '아카순리맙' 개발 중단…치고 나가는 에이비엘바이오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덴마크 제약사 젠맙(Genmab)은 최근 'PD-L1 x 4-1BB' 이중항체인 '아카순리맙(acasunlimab, 개발코드명 GEN1046)'의 임상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D-L1 × 4-1BB 이중항체 개발 경쟁이 심화되면서, 후기 파이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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