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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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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Dutch halt state intervention at Chinese-owned chipmaker Nexperia, paving way for exports to resume(CNBC, https://vo.la/QEvASDB)
- 네덜란드 정부가 중국계 반도체사 넥스페리아(Nexperia)에 대한 개입조치를 중단, 중국이 넥스페리아 칩의 해외 수출을 다시 허용하기 시작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이로 인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우려하던 칩 공급난 리스크가 완화 흐름 형성
- 이번 사태는 네덜란드가 9월 안보 우려로 냉전기 법령을 발동해 넥스페리아를 사실상 통제하면서 중국이 칩 수출을 막아 발생한 갈등에서 출발. EU도 이번 중단 조치를 전략 공급망 안정화에 긍정적이라고 환영하며, 양측은 향후 몇 주 동안 추가 협의를 이어갈 예정.
▣ Elon Musk, Jensen Huang to talk AI at US-Saudi investment forum(Reuters, https://vo.la/s7arFNd)
- 일론 머스크와 젠슨황이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사우디 투자포럼에서 ‘AI 및 기술 혁신’에 대해 토론할 예정
- 포럼에는 양국 간 1 조 달러 규모 투자 논의가 포함돼 있으며, AI·에너지·우주·헬스케어 등 여러 분야에 걸친 글로벌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전략적 제휴 및 기술 협력 강화 분위기가 형성되는 중
▣ NewsTesla Model Y sold out in China for 2025(Teslarati, https://vo.la/UVdSBfE)
- Tesla Model Y가 중국 시장에서 2025년분 판매분이 이미 ‘매진’ 상태로 확인, 주문 페이지에선 “올해 내 인도 희망 시 재고차 구매 필요” 공지
- RWD 및 롱레인지 모델은 인도까지 4~13주 대기, 수요 강세가 여전함에도 경쟁 심화 속에서 공급 부족현상이 나타나는 중
▣ Tesla sues multiple firms in China to recover EV subsidies they failed to qualify for(CnEVpost, https://vo.la/byZ1h6z)
- Tesla가 중국에서 여러 법인을 상대로 RMB 7,000~15,000(약US$1,000~2,100) 규모의 전기차 보조금 반환 소송을 제기. 소송 대상 차량은 ‘2년 내 누적 주행 20,000 km’라는 법인 고객용 보조금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채 보조금이 지급된 건
- 해당 보조금 제도는 2022년 말에 종료됐고, 테슬라는 보조금 자체를 자동차 제조사가 먼저 지급하고 정부에서 환급 받는 방식이었음. 이번 움직임은 중국 내 보조금 제도 사후 검증 강화 및 제조사 책임 확대 흐름을 반영
▣ Pony AI launches 4th-gen autonomous truck lineup, set for deployment in 2026(CnEVpost, https://vo.la/vhLJ0cE)
- Pony.ai가 4세대 자율트럭 라인업을 공개하며 2026년 양산 및 배치 목표 제시. SANY TRUCK·Dongfeng Liuzhou와 개발 협력, 100% 자동차용 등급 부품 적용해 부품원가 약 70% 절감
- 해당 트럭은 “1+4” 대열 주행(1대 유인차 뒤 4대 무인차)으로 킬로미터당 운송비29% 절감·연간 탄소배출 60톤 감소 예상. 복수 시스템 이중화 적용해 20,000시간 또는 100만 km 운송 수명 설계
▣ 현대차, 中 조이슨과 CCU 공급 계약 체결...스마트·커넥티드카 전략 강화(더구루, https://vo.la/yJRcJXj)
- 현대차가 중국 조이슨일렉트로닉스와 중앙컴퓨팅유닛(CCU) 공급 계약을 체결, 2027년부터 양산 납품을 받으며 SDV·커넥티드카 전략의 핵심인 중앙집중식 전장 아키텍처 전환을 가속. CCU는 레벨2~4 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네트워크 제어를 통합하는 차량 중앙 허브로, 안정적 공급망 확보가 주요 목적.
- 조이슨은 BMW·벤츠·아우디·VW·GM 등 다수 OEM과 협력하는 중국 전장기업으로, 현대차가 글로벌 공급처 다변화·비용경쟁력 확보를 위해 선택한 것으로 해석. 이는 현대차의 SDV 전환 과정에서 중국 전장 기술 활용 확대 흐름과도 맞닿아 있음.
▣ 기아, EV4 이어 EV9 GT 美 출시 유보...보조금 폐지 탓(더구루, https://vo.la/nJhih16)
- 기아가 EV9 GT의 미국 출시를 연기, 앞서 EV4 출시도 무기한 연기한 데 이어 미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로 현지 전기차 수요 급감·가격 상승이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
- 보조금 종료 후 미국 EV 평균 거래가격은 $65,021(+7.5% MoM)로 뛰었고, 소비자 수요가 텔루라이드 등 내연기관·HEV SUV로 이동하면서 EV9 GT·EV4 같은 신차 투입의 경제성이 낮아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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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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