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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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4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Trump moves to slash fuel economy rules with automaker support(Autonews, https://alie.kr/6MsiEzC)
- 트럼프 행정부는 12월 3일, 2031년형 모델의 평균 연비를 기존 50.4 mpg에서34.5 mpg로 대폭 완화하는 새로운 CAFE 기준 개정안을 발표하며 내연기관차 판매 유인을 확대.
- 포드, 스텔란티스 등 주요 완성차 기업들은 이를 "상식과 경제성의 승리"라며 환영하고, 전기차 전환 부담 감소와 가솔린차 수익성 보장을 기대하며 정부 정책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임.
▣ After AI push, Trump administration is now looking to robots(Politico, https://alie.kr/9iH6sUl)
- 트럼프 행정부는 AI에 이어 로봇 산업을 차기 핵심 전장으로 삼고 내년 행정명령 발동을 검토하며, 중국에 뒤처진 제조 경쟁력 회복에 착수.
2025년 로봇 분야 투자가 전년 대비 2배인 23억 달러로 급증할 전망이나, 산업 자동화가 제조업 일자리 부활이라는 국정 목표와 상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 BMW CEO Oliver Zipse presses EU to ratify U.S. deal as tariff costs ramp up(Autonews, https://alie.kr/C0AxS8d)
- BMW는 미국이 이미 소급 적용한 무역 합의를 EU도 즉각 이행해 미국산 수입차 관세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31% 고율 관세 부담을 완화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
- 노이에 클라세 투자와 더불어 중국 경쟁사들에 대응하기 위해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도입을 검토하고, EU의 2035년 내연기관 금지 재검토 일정에 주목하는 상황.
▣ Tesla Model Y demand in China is through the roof, new delivery dates show(Teslarati, https://alie.kr/AF1Ne1t)
- 테슬라 모델 Y는 중국 내 수요 폭증으로 2025년 배정 물량이 모두 소진되었으며, 신규 주문 시 인도 시점이 2026년 초로 연기되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
- 11월 테슬라 중국 생산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9.9% 증가를 기록, BYD 등 저가 경쟁 모델 사이에서도 모델 Y가 판매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과시.
▣ China Nov NEV retail up 7% year-on-year to 1.35 million, preliminary CPCA data show(CnEVpost, https://alie.kr/B7bAXzi)
- 11월 중국 승용 신에너지차(NEV) 소매 판매는 135만 4,000대(+7% YoY), 도매 판매는 172만 대(+20% YoY)를 기록하며 침투율 59.8%를 달성.
- 보조금 조정에 따른 관망세로 11월 중국 승용차 전체 소매 판매는 226만 3,000대(-7% YoY)에 그쳤으나, 1~11월 누적 판매는 6% 성장세를 유지.
▣ China removes mechanical steering requirement, allows full steer-by-wire systems(CarnewsChina, https://alie.kr/5q8R7YM)
- 중국은 2026년 7월 1일부터 물리적 연결 없이 전기 신호로 조향하는 '스티어 바이 와이어(SBW)'를 전면 허용하는 신규 국가 표준을 시행할 예정.
- 니오·BYD·화웨이 등이 참여해 국제 안전 기준(ISO 26262)에 부합하는 시스템 이중화 및 기능 안전 요건을 구체화하며 차세대 조향 기술 상용화를 가속화할 전망.
▣ 사장단 인사 앞둔 현대차그룹...AVP본부 수장 바뀔 듯(머니투데이, https://alie.kr/2JpHVBk)
- 현대차그룹의 SDV 전환을 총괄하던 송창현 AVP본부장이 사의를 표명해 수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조만간 단행될 사장단 인사에서 R&D 조직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
- 정의선 회장이 '마력에서 프로세싱 파워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SDV 역량 강화를 주문해온 만큼, 후임 수장 선임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직 재정비가 가속화될 전망.
▣ 현대차·기아,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양산형 모델 최초 공개(전자신문, https://alie.kr/AwgPZ8M)
- 현대차·기아는 일본 IREX 2025에서 독자적인 DnL 모듈을 적용해 지형 극복 능력을 극대화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 양산형을 최초 공개하고 내년 상반기 판매를 예고.
- 연구 개발용 '베이직'과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프로'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최대 57kg 적재 능력과 4시간 연속 주행 성능을 갖춰 물류 및 배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성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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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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