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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글로비스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입항 수수료 부과 우려 과도. 업종 내 차별화된 성장 동력 확보한 현대글로비스 기업가치 개선 지속 전망
▶ 미국 입항 수수료 이슈 점검
- 10월 14일부터 미국 입항 차량 운반선에 톤당 $46 입항수수료 부과
- 글로비스는 2만톤 규모 선박 (차량 약 5,000대 적재)으로 연간 약 200회 미국에 입항
- 톤당 $46 부과 시, 회당 수수료는 13억원. 최대 수수료 부과 횟수 제한 (5회)을 감안했을 때, 연간 수수료 규모는 최대 2,000억원 수준
- 계약 구조상 해당 비용은 고객의 몫
- 그러나 만약 고객으로부터의 일부 비용 전가가 있을 경우, 50%전가 시 연간 1,000억원/ 25% 전가 시 연간 500억원 비용 발생 가능. 이는 2026년 연간 순이익 추정치 -5%, -3% 하향 근거
▶ China Boost, 실적 성장은 계속된다
- 제한적 규모의비용 우려 발생했으나, 중국산 차량 수출 확장과 동행한 구조적 실적 성장은 멈추지 않는 상황
- 정체되어왔던 미국 수출 물량은 현지 신 공장 가동으로 어차피 줄어들 예정이었으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국산 전기차 • 스마트카의 해외 수출 확장은 역대 최대치를 매 분기 경신 중
- 중국 로컬 브랜드뿐만 아니라 Tesla• Toyota• VW 등 글로벌 브랜드들도 비교우위의 원가 경쟁력을 갖춘 중국 밸류체인 활용한 현지 생산 모델의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
- 글로비스는 중국발 차량 운반선 공급 부족의 수혜를 누리며 실적 개선을 이어갈 전망
- 3Q25E 영업이익률, 역대 3분기 최대치인 7.1% (+0.8%p YoY) 기록 예상
- 업종 내 유일하게 실적 컨센서스 상향이 진행 중인 글로비스의 2026E PER은 5.7배에 불과. 이는 실적 눈높이 조정이 지속 중인 업종 평균과 같은 수준으로 적극적 매수 구간이라 판단
- 2026년 EPS 추정치에 Peer Group 평균 PER 적용해 산출한 적정주가 250,000원 제시하며, 업종 Top-pick으로 추천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han.gl/c4u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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