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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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Overall U.S. vehicle inventory dips, with sub-$25,000 cars selling fast(Autonews, https://alie.kr/7bI3e4m)
- 11월 미국 신차 재고량은 소폭 감소했으나 판매 둔화로 재고 일수는 73일로 증가할 전망. 저가 차량만 빠르게 판매되는 등 시장 내 소비 양극화가 뚜렷해질 것으로 해석됨.
- 전기차 재고는 세액 공제 혜택 종료의 여파로 126일치까지 치솟으며 적체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임. 이에 반해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 차량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재고 흐름을 보일 예정.
▣ EV incentives climb as prices soften heading into late 2025(Electrek, https://alie.kr/FLZOnvk)
- 11월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인센티브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40% 이상 급감하며 시장 침체가 지속될 전망.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해 업계가 새로운 균형점을 모색하는 조정기가 길어질 것으로 해석
- 테슬라는 모델 3와 사이버트럭의 수요 둔화로 판매가 22.7% 감소했으나, 고소득층의 고가 SUV 선호 현상은 당분간 유지될 전망. 저가형 모델보다는 7만 5천 달러 이상의 고가 차량 위주로 시장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
▣ Fed rate cut could result in car buyers seeing better auto loan rates(Autonews, https://alie.kr/58TRudy)
-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하여 3.5~3.75% 범위로 조정하고, 2026년까지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단행할 전망. 이는 고금리로 위축된 자동차 구매 심리를 회복시키고 소비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
- 전문가들은 이번 금리 인하가 즉각적인 구매력 개선으로 이어지기는 어렵지만, 향후 금리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 높은 차량 가격과 할부 원금 부담이 여전한 만큼, 시장의 완전한 회복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
▣ Rivian turns to AI, autonomy to woo investors as EV sales stall(CNBC, https://alie.kr/Chq25hy)
- 리비안은 '오토노미 앤 AI 데이'를 개최하여 자체 개발한 SW 아키텍처와 AI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을 공개하고 기술 중심 기업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을 투자자들에게 입증할 계획. 이는 주가 하락과 생산 차질 등 경영상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단순 전기차 제조를 넘어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
- 테슬라의 수직 계열화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레벨 3 수준의 핸즈프리 주행 기능을 확대하고 이를 차세대 R2 SUV 등에 적용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 나갈 전망. 다만 월가 일각에서는 리비안의 자본력 부족과 업계 전반의 수요 둔화를 우려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구체적인 기술 성과와 비용 효율성을 증명하는 것이 향후 주가 회복의 관건이 될 전망
▣ Volkswagen and Xpeng’s first joint vehicle ID.Unyx 07 nears production after just 18-month Chinese-led development(CarnewsChina, https://alie.kr/1GKmKij)
- 폭스바겐은 12월 31일 안후이 공장에서 샤오펑과 공동 개발한 CEA 아키텍처 기반의 첫 모델 'ID.Unyx 07' 생산을 시작할 계획. 중국 현지 주도로 개발 기간을 유럽 대비 획기적으로 단축한 18개월 만에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
- 샤오펑의 튜링 AI 칩과 호라이즌 로보틱스 기술을 통합하여 2027년까지 20종 이상의 지능형 전기차를 출시할 전망. 2년 주기로 아키텍처를 고도화하여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
▣ 기아, 캐나다서 EV6 단종...EV5 화력 집중(더구루, https://alie.kr/8phMVj3)
- 기아 캐나다법인은 기존 'EV6' 판매를 중단하고 내년 1분기 출시되는 준중형 전기 SUV 'EV5'에 마케팅 및 판매 역량을 집중할 계획. 이는 모델 간 가격 간섭을 해소하고 경쟁이 가장 치열한 현지 준중형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됨.
- 미국 시장에 출시되지 않는 EV5의 판매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4만 달러 중반대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앞세워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전망. 총 9개 트림으로 라인업을 다각화하여 현지 주력 차급 시장을 적극적으로 선점할 예정.
▣ 송호성 기아 사장 “新 셀토스로 글로벌 공략...年 43만대 판매 목표”(전자신문, https://alie.kr/YfkPOI)
- 기아는 6년 만에 출시한 2세대 셀토스의 연간 판매 목표를 43만 대로 상향하고, 내년 1분기 국내를 시작으로 유럽 등 신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 이는 스포티지 및 쏘렌토와 함께 자사의 핵심 글로벌 전략 모델로 육성하여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됨.
- HEV를 추가하고 차체를 키워 상품성을 개선한 신형 모델을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투입할 예정. 각국 시장 환경에 맞춰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모델의 생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함으로써 고객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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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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