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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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2026 Kia EV4 will be cheapest EV in Canada. Here’s how much it costs(Autonews, https://alie.kr/44yvTNT)
- 기아는 캐나다 시장에 3만 8995달러(MSRP)부터 시작하는 소형 전기 세단'EV4'를 투입해 현지 최저가 전기차 자리를 선점하고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 이는 피아트 500e 등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가성비를 앞세워 전기차 대중화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전략.
- 최대 552km 주행이 가능한 롱레인지 모델을 포함해 총 5개 트림을 선보이고NACS 충전 포트를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을 높일 전망. 미국 출시 지연과 별개로 캐나다 시장에는 예정대로 차량을 공급하여 라인업을 조기에 강화하기 위한 조치.
▣ Loan and lease payments grow in Q3, Experian says(Autonews, https://alie.kr/5JOEL4h)
- 2025년 3분기 신차 할부 및 리스 평균 납입금이 전년 동기 대비 일제히 상승하며 소비자의 차량 구매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 이는 고금리와 차량 가격 상승 기조가 유지되면서 금융 비용 증가로 이어진 결과.
- 세제 혜택 종료를 앞두고 전기차 리스 비중이 56.7%까지 급증했는데, 이는 할부 대비 월평균 172달러 저렴한 리스 상품을 선택해 경제적 실익을 극대화하려는 소비 전략.
▣ Chinese Buick Electra EV may be coming to the US after all(Electrek, https://alie.kr/A46gp7s)
- GM은 '뷰익 일렉트라' 상표권을 미국에서 갱신하며 과거의 유명 차명을 부활시키고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할 가능성을 시사함. 이는 브랜드 유산을 활용해 전동화 전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
- 다만 이번 조치는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의 지식재산권을 방어하고 상표권을 유지하기 위한 통상적 절차라는 분석도 제기됨. 이는 즉각적인 출시 확정보다는 미래 사업 기회를 열어두고 권리를 선점하기 위한 방침.
▣ China drafts guidelines to regulate automakers' pricing practices(CnEVpost, https://alie.kr/9MRett9)
-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은 완성차의 가격 책정 전 과정을 관리하고 원가 이하 판매 등 불공정 행위를 금지하는 새로운 지침을 시행할 계획. 이는 신차 출시 급증과 과열된 시장 경쟁 속에서 무분별한 가격 전쟁을 억제하고 시장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조치.
- 또한 딜러의 가격 결정권을 보장하고 유료 기능 잠금 해제 시 비용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의무화할 전망. 이는 가격 차별이나 담합을 방지하여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방침.
▣ BYD and Chinese automakers respond to new auto price rules as industry faces shake-up(CarnewsChina, https://alie.kr/GP3y8VN)
- BYD는 중국 당국의 가격 지침에 맞춰 내부 통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가격 조작 등 불공정 행위를 원천 차단할 계획. 이는 규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
- 주요 경쟁사들도 이에 동참하며 업계 전반의 가격 책정 방식이 표준화되고 지역별 가격 편차가 줄어들 전망. 이는 시장 내 출혈 경쟁을 막고 투명한 거래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
▣ Geely opens world’s biggest car safety R&D center in China(Autonews, https://alie.kr/3j9PVio)
- 지리자동차는 닝보에 세계 최대 규모의 안전 시험 센터를 개소하여 전기차 및 배터리 안전 기준 수립을 주도할 계획. 이는 치열한 가격 경쟁 속에서도 안전성을 차별화 요소로 삼아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 볼보 인수로 확보한 노하우와 첨단 테스트 장비를 결합해 사이버 보안 및 주행 보조 시스템의 안전성 검증까지 영역을 확장할 전망. 이는 중국 당국의 규제 강화에 선제 대응하고 자사 차량의 품질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
▣ 이번엔 멕시코발 관세리스크...자동차·철강株 영향은?(뉴시스, https://alie.kr/3j9PVnF)
- 멕시코가 한국 등 비(非)FTA 국가 수입품에 최대 50% 관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승인함에 따라 현지 진출 자동차 및 부품 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질 전망. 이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 기조에 발맞춰 자국 제조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
- 반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외교적 노력을 통해 차부품 관세율을 낮추고 철강 슬라브를 제외하는 등 규제 수위가 완화되어 실질적인 수출 타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
▣ 장재훈 "SW 전환, 생존 문제"...현대차 자율주행에 힘싣는다(한국경제, https://alie.kr/FLZQFeJ)
- 장재훈 부회장은 송창현 사장 사임 후 조직 동요를 막기 위해 'XP2' 등 SDV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며 기술 내재화에 주력할 계획. 이는 자체 기술 완성도를 높여 테슬라 등 경쟁사에 맞설 양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 조속한 간담회 개최를 통해 개발 조직 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그룹 차원의 '원팀' 체제를 공고히 할 전망. 이는 리더십 교체에 따른 내부 불안을 해소하고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기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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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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