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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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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Ford dropping F-150 EV in $20 billion pivot back to gasoline, hybrids(Autonews, https://alie.kr/Cskosdh)
- 포드는 전기차 생산 계획을 대폭 축소하고 F-150 라이트닝 단종 및 하이브리드·내연기관차 집중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설 계획. 이는 전기차 시장 침체에 대응해 고수익 사업으로 자본을 재배치하고 2029년까지 전기차 부문 흑자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
- 테네시와 오하이오 공장의 생산 라인업을 내연기관 트럭과 밴으로 변경하고, 배터리 공장 일부를 데이터 센터 등을 위한 에너지 저장 장치(ESS) 생산 거점으로 전환할 전망. 이는 시장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SK온과의 합작 종료 후 독자적인 배터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
▣ Tesla shares jump as Musk confirms driverless robotaxi testing(Reuters, https://alie.kr/31UNwzL)
- 일론 머스크 CEO가 안전 요원이 탑승하지 않는 완전 무인 로보택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힘에 따라, 테슬라 주가가 약 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 텍사스 오스틴에서 탑승자 없는 실제 주행이 확인되면서, 그동안 지연되었던 자율주행 기술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는 분석.
- 이번 무인 테스트는 내년 '사이버캡' 출시를 목표로 웨이모 등 경쟁사와의 격차를 좁히고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핵심 전략. 무인 주행 역량을 입증함으로써, 단순 전기차 제조를 넘어 AI 및 로보틱스 분야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의도.
▣ China grants 1st L3 autonomous driving permits for regular passenger cars(CnEVpost, https://alie.kr/AF1SAK0)
-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창안자동차와 아크폭스에 최초의 일반 승용차용 레벨 3 자율주행 허가를 발급하며 스마트 주행 분야의 정책적 전환점을 마련. 이는 기존 주행 보조 단계를 넘어 조건부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조치.
- 베이징과 충칭 등 지정된 구간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으로 관련 규제 및 표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전망. 이는 실도로 주행 데이터를 축적해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 Another Tesla Model 3 variant in China sees wait time extended to Feb 2026(CnEVpost, https://alie.kr/FAefdBB)
- 테슬라 중국은 모델 3 일부 트림의 출고 시점을 내년 2월로 조정하고, 세제 혜택 축소를 앞두고 재고 차량 판매에 집중할 계획. 이는 연말 인도량을 극대화해 5개월 연속 이어진 판매 감소세를 타개하기 위한 전략.
- 내년부터 줄어드는 구매세 감면 혜택에 대응해 즉시 출고 가능한 물량 소진을 적극 유도할 전망. 이는 소비자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연내 실적을 최대한 방어하기 위한 조치.
▣ 현대차·기아, 테슬라 유럽 판매 추월 '초읽기'...전기차 점유율 7.7% '동률'(더구루, https://alie.kr/1xzq3티)
- 현대차·기아는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와 동률인 7.7% 점유율을 달성하며 내년 추월 가능성을 높임. 이는 테슬라의 급락세와 달리 전년 대비 성장세를 유지하며 시장 입지를 확대한 성과.
- 폭스바겐 등 현지 브랜드의 강세 속에서도 판매량을 25% 늘리며 유럽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전망. 이는 실용적인 라인업으로 현지 수요를 흡수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
▣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투자방침 변동 없어...관세 해법은 현지화"(머니투데이, https://alie.kr/DEaKq9W)
-호 세 무뇨스 사장은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와 무관하게 4년간 26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예정대로 이행하고 조지아 공장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 이는AI 도입 및 공급망 현지화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장벽을 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 총 4만 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하고 현지화 완성도를 높일 전망. 이는 현지화만이 유일한 해법이라는 기조 아래, 최근 불거진 비자 리스크 등 대외 잡음을 잠재우고 미국 사업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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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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