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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보험, 부진의 끝자락
▶ 4Q25 Preview – 컨센서스 하회 전망
- 합산 당기순이익 6,399억원 (-65.8% QoQ, +9.1% YoY): 컨센서스 -29%
- 1) CSM잔액 상 CSM조정 폭 (-) 확대 불가피, 2) 보험손익 4Q24대비 기저효과 존재하나, 예상대비 부진한 흐름세 지속
- CSM잔액 - 3.8% QoQ 추정
- 신계약CSM -12.6% QoQ
- CSM조정 (-) 큰 폭 증가 불가피: 계리적 가정 변경, 교육세 반영 예상 (~3,000억원 추정)
- 보험손익 흑전 YoY 추정
- 생보사 기저효과 제외 시 업권 전반적으로 부진한 추이 지속: 예실차 및 기타 부문 (-) 추세 지속
- 한편 생보사의 유배당 손실계약부담비용도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추정
- 자동차보험의 경우 손해율 상승 (25년 1~11월 누적 대형 4사 손해율 86.2%; +3.8%p YoY vs. 손익분기점 80%)으로 적자 지속 불가피
- 올해 2월 중 자동차보험료가 1.3~1.4% 인상될 예정이나, 적자폭이 축소되는 정도로만 기여 예상
- 투자손익 -39.9% YoY 추정
- 생보사의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부채 부담이자 감소의 기저효과 및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FVPL 평가손익 축소 예상
▶ 기본자본 K-ICS비율 vs. 배당가능이익
- 금융당국, 기본자본 K-ICS비율 규제 수준을 50%, 권고 수준을 80% 발표 (2027년부터 적용)
- K-ICS 기본자본비율 산출 시 이익잉여금 한도 내에서 적립비율 100% 기준의 해약환급금준비금을 기본자본으로 인정 (vs. 이전 기준 80%)
- 해당 요인으로 인해 보험사들의 기본자본 K-ICS비율 상승 가능 (3Q25말 기준 단순 계산 시 7~10%p 상승 추산)
- 다만 배당가능이익 차원에서는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
- 궁극적으로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가 개선되어야 배당에 대해서 기대 가능
- 현 기준 상 여전히 삼성화재, DB손해보험, 삼성생명 외에는 배당을 기대하기가 어려움
▶ 새롭게 시작될 2026년
- 보험 업종 투자의견 Neutral 유지
- 부진한 업황, 불확실성 높은 배당가능이익
- 다만 올해의 경우 업황 개선 기대 가능
- 하반기 중 실손보험 개혁 (요율 인상 +7.8% 및 도수, 온열치료 등 과잉우려 영역에 대해 관리급여 선정), 자동차 보험 요율 인상, 보험 판매수수료 등으로 실적 개선 점차 가시화
- 보험사들의 수익성 중심 경영태도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
-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최선호주 DB손해보험 유지
- 1) 높은 수익성 기조 (3Q25 신계약CSM 배수 17배 vs. 커버리지 평균 13배),
- 2) 경쟁사대비 Valuation gap 축소 여력
- 3) 미국 보험사 Fortegra 인수 통해 중장기적으로 이익 개선 (24년 ROE 26% vs. DB손해보험 21%) 및 주주환원확대까지도 기대 가능
자료: https://vo.la/LWVHW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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