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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모비스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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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to Robot, 현대 로봇 그룹의 최상단
▶ 4Q25 실적 컨센서스 부합, 관세 비용 전액 회수 가능 확인
- 매출 15.4조원 (+5%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 부품 매출: 현대/기아 전세계 생산량 감소 (-4% YoY)에도 불구하고, 고단가 전장부품 납품 비중 확대를 통한 ASP 상승으로 +4% YoY 성장
- AS 매출: 미국/유럽 등 선진국 중심 부품 단가 인상과 우호적 환율 효과 (원/달러 +6% YoY)로 +7% YoY 증가
- 영업이익 0.93조원 (-6%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 부품 영업이익: 2025년 4월부터 지속된 관세 비용 대부분 회수되며 (2,500억원 중 2,000억원) 흑자전환에 성공
- AS 영업이익: 품질 비용 (600억원)과 관세 비용 (870억원) 반영으로 부진. 그러나 관세 비용은 부품 부문과 마찬가지로 2026년 중 대부분 회수 예정
▶ Car to Robot 전환과 함께 진행될 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최상단
- 2026년 하반기 이후, 시장은 진짜 로봇과 가짜 로봇의 구분을 시작할 것
- 기준은 명료. 지능 개발을 위한 데이터 확보 파이프라인과 데이터 훈련 인프라 보유 여부
- 물리 영역에서 지능 개발은 크게 두 가지 기능으로 발현. 이동 능력과 제어 능력
- 이동 능력은 스마트카를 활용한 이동 데이터 확보와 훈련으로 가능. 제어 능력은 스마트팩토리를 활용한 제어 데이터 확보와 훈련으로 가능
- 스마트카 판매와 스마트팩토리 운영이 가능한 로봇 업체는 Tesla, Xpeng, 현대차그룹 세 개 뿐
- Boston Dynamics IPO 가치는 Startup 기반 휴머노이드 업체 Figure AI의 60조원을 크게 상회할 것
- 그리고 Boston Dynamics의 IPO는 정의선 회장의 구주매출과 구주매출 확보 현금을 활용한 현대모비스 지분 확보로 이어질 전망
- 참고로 현재 기아/현대제철이 보유한 현대모비스 지분은 24% (약 10조원)
- 지배구조 개편 완료 뒤 현대모비스 최대주주는 정의선 회장이며, 현대 로봇 그룹의 지분 구도 내 최상단에 위치
- 로봇 핵심 부품 납품 및 A/S 사업 전개를 통한 영업가치와 현대차를 포함한 그룹 핵심 계열사 지분가치를 합산한 가치평가 시작될 것
- Car to Robot 전환을 통해 가장 극적인 변화를 맞이할 부품 업체 현대모비스가 Peer 대비 할인 받을 이유는 없다고 판단. 적정주가 500,000원으로 상향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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