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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기아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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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to Robot, 밸류에이션 레벨업 전망
▶ 4Q25 실적 컨센서스 부합, 25% 관세 마무리
- 매출 28.1조원 (+3% YoY), 컨센서스 부합. 전세계 총 판매량 감소 (-1% YoY)에도 불구하고, 우호적 환율과 믹스 개선을 통한 판매가격 상승 (+5% YoY)을 통해 22개 분기 연속 YoY 외형 성장 기록
- 영업이익 1.84조원 (-32% YoY), 부진했으나 컨센서스 부합. 11월까지 이어진 대미 수출 차량에 대한 25% 관세 부과 영향. 1.02조원 규모 관세 비용이 없었다면, 4Q24 (영업이익 2.72조원) 대비 YoY 이익 성장이 가능했던 상황
- 순이익 1.47조원 (-15% YoY), 컨센서스 -7% 하회. 2022년 이후 매년 마지막 분기에 대규모 지분법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마찬가지. 기아가 지분투자에 참여해온 그룹 로봇 계열사들 (Boston Dynamics, 42dot, Motional, Supernal 등)들이 매년 4분기에 비용 처리를 몰아서 집행하기 때문
▶ 2026년 Investor Day, 4월초 진행 확정
- 금일 종가 기준, 현대차/기아 2026년 PER 각각 10.6배, 7.4배
- 2026년 첫 거래일, 각각 6.2배, 6.3배
- 기아의 지분법손실에서 확인할 수 있듯, 그룹의 로봇 사업에 대한 투자는 현대차/기아가 함께 진행. 사업 개발 초기 단계에서의 투자현금흐름 지출과 이에 따른 지분법손실 반영, 그리고 향후 사업 전개 과정에서 얻을 신 성장동력 확보라는 과실 모두 양 사가 함께 전개
- 그룹의 Car to Robot 전략 공개가 이루어진 CES를 현대차가 주관하며 발생한 밸류에이션 격차가 Investor Day를 통한 새로운 로봇 기술 로드맵 공유로 축소될 수 있다고 전망
- 모빌리티 시장 밸류에이션 프레임은 명확한 기준에 따라 구분 중
- 자율이동/정밀제어 선도업체 Tesla가 204배. 실질 기술역량 2인자 Xpeng이 60배. 자율이동에 강점이 있으나, 정밀제어 개발이 더딘 Xiaomi/Li Auto가 20배 수준. 중국 내 자율이동 후발주자들이 15배 내외. 레거시 OEM들은 5~11배 범위. 연내 계속될 기술 역량 입증을 통해, 현대차/기아의 지속적 리레이팅 전망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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