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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3Q25 Preview: 온기(溫氣)의 확산
★ 음식료 3Q25 Preview: 온기(溫氣)의 확산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3분기 실적, 상반기 대비는 개선된 흐름
- 내수 소비심리 회복, 명절 시점 차이에 따른 긍정적 영향 등으로 인해, 주요 음식료 업체들의 국내 사업이 회복되면서, 3분기 실적은 상반기 대비는 대체로 개선된 흐름을 보일 전망
- 해외 사업은 KT&G가 삼양식품의 성과가 두드러진 상황이나, 오리온과 농심의 매출 반등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음.
- KT&G는 3분기 해외궐련 판매량과 ASP가 모두 +10% 이상 성장 전망. 삼양식품은 밀양 2공장 가동 본격화로 중국/미국 중심 고성장 전망.
- 오리온은 중국 간식점 채널 비중 확대로 중국 매출 성장률 제고되고 있고, 농심은 케데헌 협업을 통해, 4분기 매출 반등 기대
2) 연말연시, 라면 수출 성장세 강화 전망
- 내년 삼양식품의 미국 코스트코 입점률 확대, 중국 춘절 일정(2월 중순) 감안 시, 연말연시에 라면 수출 수요 집중 전망
- 삼양식품: 관세 부담과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따른 비용 증가 우려있으나, 주력 제품의 가격 전가와 물량 확대로 내년 1분기에 실적 모멘텀 재차 확대 전망
- 농심: 주요 영업 지역의 가격 인상 마무리, 케데헌 협업 효과로, 중기적으로 판매량 증가 기대
3) 코코아 가격, 5천불대 진입
- 가나 정부가 코코아 수매 단가를 60% 이상 인상하면서, 최근 글로벌 코코아 시세는 극적인 하락을 경험 중
- 이에 따라 오리온과 롯데웰푸드의 원가 개선 가시성과 모멘텀 상승 전망
- 현재의 시세 흐름이 유지된다면, 내년 1분기부터 양사의 원가율 개선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음
4) CJ제일제당, 트립토판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하락 우려
- 동사의 핵심 제품인 트립토판은 중국 스팟 가격이 40위안/kg을 하회, 역사적 신저가를 기록
- 최근 F&C 매각과 재무구조 개선은 동사의 실적 개선 가시성과 안정성 상승에 긍정적인 요소이나,
- 중기적으로 경쟁사들의 물량 공세를 차단하기 위해, 바이오 사업부의 전략적 판가 관리가 필요한 상황
- 따라서, 동사 바이오 사업부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가 하향 조정될 리스크에 유의
5) 음식료 업종 투자전략
-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로 삼양식품과 KT&G 유지. 관심종목으로 오리온, 롯데웰푸드, 농심을 제시.
- 삼양식품은 미국/유럽 중심의 수출 증가에 따른 판매량과 ASP 동반 성장, KT&G는 해외 궐련담배 고성장, 주주환원정책 강화, 기준금리 인하로 투자 매력도 높음
- 오리온과 롯데웰푸드는 코코아 투입 단가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을 기대. 농심은 가격 인상과 케데헌 협업에 따른 수혜에 힘업어 중기적으로 전사 실적 개선 모멘텀 강화 전망.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I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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