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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10/30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시황/ESG 이성훈]

KiwoomResearch ↗ · 2025-10-30 08:28
#SK하이닉스
------ 29일(수) 미 증시는 10월 FOMC에서 연준의 25bp 금리 인하 단행, 12월 1일부터 양적긴축 종료 예고에도 파월 의장의 “12월 추가 금리 인하 확정적이지 않다”라는 발언 속 향후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된 영향으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다우 -0.16%, S&P500 -0.00%, 나스닥 +0.55%) ------- 10월 FOMC에서 연준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기존 4.00~4.25% → 3.75~4.00%로 2연속 25bp 인하 단행. 파월 의장은 인플레는 단기적으로 상방, 고용위험은 하방으로 기울어진 상황에서 금번 인하의 배경을 노동시장 둔화라고 언급함에 따라 금리 인하의 성격이 위험 관리 차원의 보험성임을 확인. 이와 더불어 연준은 ‘22년 6월부터 재개했던 양적긴축(QT, 대차대조표 축소)을 오는 12월 1일부터 종료하겠다고 발표.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던 FOMC 결과였음에도 파월 의장의 “12월 추가 인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한 점이 향후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시장 우려를 확대. 특히, 금번 회의에서 50bp 인하 찬성(스티브 마이런 이사), 금리 동결(제프리 슈미트 연은 총재) 등 연준 내 2명의 반대 의견이 나왔다는 점이 향후 12월 FOMC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 이를 반영하여, Fed Watch 상 12월 금리 동결 확률 전일 9% → 32%로 급등하였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4%대 상회. 이러한 가운데 장 마감 후 MS, 알파벳, 메타의 실적 발표 이후 빅테크 3사의 주가는 엇갈린 방향성을 보이고 있는 흐름. 3개사 모두 시장 예상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MS(자본지출 전분기 대비 44% 증가 속 비용 부담 우려, 시간 외 -3.7%), 메타(세금 관련 비용 급증 속 EPS 1.25달러로 예상치 6.69 달러 대폭 하회, 시간 외 -7.8%)는 주가 하락. 반면, 알파벳(매출 사상 첫 1,000억 달러 상회, 클라우드 부문 매출액 YoY 35% 성장, 시간 외 +6.3%)은 상승. 그 외에 전반적으로 빅테크 3사의 공격적인 Capex 기조는 지속됨에 따라 AI에 대한 견조한 성장 내러티브가 향후 지속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은 긍정적. ------- 전일 국내 증시는 APEC 정상회담 속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기대감과 엔비디아발 훈풍, SK하이닉스 분기 사상 최대치 실적 발표 속 기관 매수세가 집중되며 반도체, 원전이 랠리를 주도한 결과 코스피는 재차 사상 최고치 경신. 다만, 코스닥은 차익실현 매물출회되며 약보합 마감 (코스피 +1.76%, 코스닥 -0.19%) 금일 국내 증시는 10월 FOMC에서의 12월 추가 인하 불확실성 확대에도 엔비디아(+3.0%) 상승 속 AI 내러티브 지속, 한미 관세 협상 합의 속 자동차 등 대형 수출주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 한편, 전일 한미 관세 협상 세부 합의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한국은 3,500억 달러 중 2천억 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 달러로 제한하기로 합의(1,500억 달러는 조선업 협력)함에 따라 외환시장 충격 적을 것이라는 인식 속 원달러 환율은 1,420원대로 하락. 그 외에 상호관세 15% 유지, 자동차 관세 25% → 15% 인하, 의약품 목재 등 품목관세 최혜국 대우, 반도체의 경우 대만과 불리하지 않은 수준의 관세 적용 합의 등 전반적으로 국내 수출 산업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합의 결과로 판단. 자료 링크 : https://bbn.kiwoom.com/rfSD6811
bbn.kiwoom.com
https://bbn.kiwoom.com/rfSD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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