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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000270): 순이익 급감에도 배당 컷은 없으리라
★ 기아(000270): 순이익 급감에도 배당 컷은 없으리라
[키움 자동차 / 신윤철]
◎3Q25 Review: 기대 이상의 매출, 반면 기대 이하의 이익
- 월평균 4,000억 원 수준의 품목관세 비용 구조 지속. 전년 동기 대비 인센티브 인상효과 2,640억원. 기말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보증비 증대 및 R&D 비용 증대 3,930억 원 더해지면서 수익성 예상보다 크게 악화
- 3Q25 미국 HEV 시장에서 카니발 HEV를 필두로 점유율 6.4% 기록. 이는 처음으로 기아의 미국 HEV 점유율(6.4%)이 미국 전체 점유율(5.3%)을 역전한 사례. 미국 HEV 시장에서 존재감 부각되기 시작
- 반면 당장 이번 분기부터 품목관세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빠르게 상쇄하기 시작했는지를 두고 현대차, 기아의 성과 차이가 주가 상승률 격차로 드러남
◎배당성향 35% 예상, 순이익 급감을 주주환원으로 돌파
- 당사는 기아 25년 연간 어닝 추정치를 직전 대비 OP: -7.3%, NI: -4.5% 조정. 결국 주주환원 재원인 NI는 전년 대비 -24.8% 축소되는 셈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아 경영진은 DPS 6,500원 유지 의지 내비침. 10/31 공시된 자기주식 소각 예정 분 반영하여 계산 시 배당성향은 34.5%에 이를 전망
- 2025 CID에서 목표치로 제시했던 15% 이상의 ROE 달성 위해서는 구조적으로 낮아진 순이익 레벨에도 불구하고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 규모(연간 7천억원) 역시 향후 축소하지 않는 것이 합리적
- 이 경우, 기아는 TSR 35% 상한선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 기아는 강력한 HEV 사이클 및 주주환원으로 만회가 필요한 상황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1666
* 컴플라이언스 검필
bbn.kiwoom.com
https://bbn.kiwoom.com/rfCR1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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