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키움증권 미국 주식 조민주 / 글로벌 ETF 김진영]
미국은 지금 - 네오클라우드, 버블의 끝일까?
▶ AI 버블인가? 과열은 맞지만 버블의 정점은 아직
- CapEx 폭증·높은 밸류에이션 등 닷컴과 유사한 과열은 있지만, 채택 속도·수요·정책 지원을 감안하면 아직 붕괴 국면이라 보기엔 이르다고 판단
- ChatGPT 8억명 등 AI 채택은 기록적 속도이고, Agent/Physical AI 초기 단계라 인프라·컴퓨팅 수요 추가 확대 가능성 유효
- 정책 지원이 인프라 투자 사이클을 뒷받침하고 있고, 빅테크 중심 투자, 낮은 데이터센터 공실률, 엔비디아 밸류에이션 수준을 고려하면 ‘버블 꼭대기’보다는 구조적 성장 국면 중반에 가깝다는 판단
▶ 네오클라우드가 주목 받는 이유 3 가지
- AI 특화 데이터센터·GPU 인프라가 가치 사슬의 핵심이 되면서, 이미 고성능 GPU를 확보한 네오클라우드의 전략적 가치 상승
- GPU 공급 제약 탓에 엔비디아 레퍼런스 파트너(코어위브·네비우스·어플라이드 디지털) 중심으로 계약·수요 집중 가능성
- 하이퍼스케일러는 CAPEX·전력·공간 부담이 크고, 네오클라우드는 사용량 기반 요금·유연한 용량 제공으로 빅테크의 보완재·파트너 역할 부각
▶ 리스크 요인 감안하더라도 괄목할 만한 성장세
- 고객 집중·불규칙한 계약·높은 CAPEX·건설 지연 등으로 변동성·다운사이드 리스크가 큰 업종임은 분명
- 다만 코어위브·네비우스는 강한 백로그·전력 확보·고객 다변화를 보여줬고, CAPEX 축소도 ‘수요 둔화’보단 ‘공급 지연’ 성격이 강하다고 판단
- AI발 데이터센터 사이클과 엔비디아 지원을 감안하면, 소수 네오클라우드는 프리미엄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최근 조정은 중기 관점에서 선택적 매수 구간으로 해석 가능
▶ 네오클라우드에 투자하는 ETF
- RISE 미국 AI 클라우드인프라 ETF는 기존 AI 테마와 달리, 네오클라우드 서비스 4종목 +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6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네오클라우드 특화’ ETF
- 포트폴리오의 약 50%는 네비우스·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 퓨어플레이어, 나머지 50%는 버티브·마벨·APLD 등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인프라 기업으로 구성되며, 연 4회 리밸런싱.
- 네비우스·코어위브는 엔비디아 최신 GPU를 우선 공급받는 GPU-as-a-Service 업체로, 빅테크·국가 단위까지 AI 풀스택/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핵심 수혜주로 포지셔닝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C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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