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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 주식 조민주]
GE 베르노바 (GEV.US) : CAPA 확장과 주주환원으로 주가 모멘텀 강화
▶ Investor Day Review
- 12/9(현지시간) Investor Day에서 2028년 매출(450→520억달러), EBITDA 마진(14%→20%), FCF(140→220억달러) 가이던스를 큰 폭으로 상향하며 강한 전력 수요를 입증
- SMR 잠재력, 풍력 실적 개선, 가스터빈 가격 상승, 비용 절감(Lean 경영) 등 추가 업사이드는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보수적’ 가이던스
- 2028년까지 수주잔고 1,350→2,000억달러 이상 및 향후 3년 수주잔고 CAGR +14%를 제시했으며, Gas Power·Electrification 수주잔고는 2배 성장 전망
- SMR는 미국·폴란드·스웨덴·핀란드·일본과 협의 중이고, SOFC는 12~24개월 내 상용화, 24~36개월 내 산업화가 예상되어 가스터빈·전력기기 외 추가 성장 축 확보
▶ 시장의 우려를 해소시킨 가스터빈 생산 CAPA 확대
- P·Q 동반 강세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 대비 상회, 가스터빈 CAPA 20% 증설(20→24GW) 발표로 주가에 강한 긍정 모멘텀
- FY3Q25 실적 이후 주가 조정 요인이었던 ‘CAPA 확장 보수적 입장’이 해소되었고, 경쟁사(예: Siemens Energy의 +30% 증설)도 CAPA 확대 중이라 업황의 견조한 수요가 확인
- 2028년 인도 물량은 이미 매진, 2029~2031년 계약도 진행 중이며 신규 수주 가격도 분기마다 상승 중. 가스·증기 서비스 매출은 2035년까지 120억→220억달러(+80%) 성장 전망
▶ 가장 성장률이 높았던 사업부는 전기화 부문
- Electrification 부문은 유럽·북미·중동·아시아 전력망 강화 수요를 바탕으로 2028년까지 매출 CAGR +10% 후반, 수주잔고 300억→600억달러(2배) 확대를 목표. 해당 수주는 2030년부터 매출로 인식될 예정
- 사업부 중 가장 높은 매출·마진 성장률이 기대되며, 제시된 가이던스에는 2026년 중순 완료 예정인 Prolec GE 지분 50% 인수가 제외돼 있어, 북미 전력망 장비·변압기 점유율 확대에 따른 추가 성장 여지도 존재
▶ 강한 실적과 현금 창출 능력, 그리고 주주환원까지
- FCF 안정화로 주주환원이 강화되며 자사주 매입 규모를 60억→70억달러로 확대하고 분기 배당도 0.25→0.5달러로 두 배 인상
- 가스터빈 사업 비중이 50%로 가장 크지만 CAPA 확장, SMR·SOFC·HVDC 신사업, 전력망 현대화 수요 등을 고려하면 현재 밸류에이션은 충분히 정당화 가능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C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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