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01/09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시황/ESG 이성훈]
------
8일(목) 미 증시는 노동부 고용보고서, 대법원 상호관세 판결 발표 가능성 등을 주시하며 경계감 높아진 가운데 기술주, 반도체주에 대한 차익실현 이후 시클리컬, 중소형주로 자금 순환매 진행된 결과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다우 +0.55%, S&P500 +0.01%, 나스닥 -0.44%)
-------
미 증시에서는 연초 이후 가파르게 상승했던 반도체 업종에서 차익실현성 매물 출회 이후 시클리컬주로 자금이 순환, 지수단에서도 대형주 주춤한 가운데 중소형주(러셀2000 +1.1%) 강세 연출. 업종별 수익률을 보더라도 에너지(+3.2%), 필수소비재(+2.3%), 경기소비재(+1.7%) 업종은 상승한 반면, 헬스케어(-0.9%), IT(-1.5%)는 하락한 가운데 2027년 국방 예산을 1.5조 달러로 50% 증액해야 한다는 트럼프 발언에 힘입어 방산주 강세.
시장은 금일 발표될 고용 보고서와 차주 CPI 등 물가 이벤트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는 흐름. 매크로 측면에서는 금일 발표될 고용보고서 내 비농업 고용(7.0만 vs 전월 6.4만), 실업률(4.5% vs 4.6%)는 컨센서스와 극단으로 벌어지지 않는 이상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될 전망. 그보다는 차주 발표될 CPI(13일)에 따른 시장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 지난달 발표된 11월 CPI(2.7% vs 컨센 3.1%)는 셧다운 여파에 따른 왜곡으로 데이터 신뢰성이 부족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음. 이에 차주 12월 CPI(2.7% vs 전월 2.7%)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물가 지표 방향성에 따른 증시 변동성 커질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
한편, 현지시간 9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의 대법원 판결 발표 여부도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흐름. 지난해 11월 보수, 진보 성향 판사 모두 관세 합법성에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상호관세 위법 판결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지배적(폴리마켓 기준, 트럼프 승소 확률 30% 수준에 그침). 다만, 위법 판결이 난다고 하더라도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232조, 301조 등 관세를 부과할 법적 대안이 존재. 이에 따라, 금주 위법 판결이 날 경우 관세 정책 관련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을 가늠하는 과정에 시장 변동성 확대될지 여부에 주목할 필요.
-------
전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이후 셀온 매물 출회되며 하락 출발하였으나, 개인투자자의 저가 매수자금 유입, 지정학적 긴장 수혜에 따른 조선, 방산주 랠리 속에 상승 전환. 다만, 장 후반부 차익 매물 연이어 출회된 결과 상승 폭 반납하며 양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 (코스피 +0.03%, 코스닥 -0.35%).
금일 국내 증시는 미 증시에서의 기술주, 반도체주 조정에도 불구하고 전일 주가 선반영 인식 속 반도체, 방산 등 실적주를 중심으로 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경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
전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 vs 저가매수 자금 유입 속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급 변동성 확대되며 지수 측면에서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 보이지 않았음. 그럼에도, 전일 조선, 방산, 헬스케어 등 이익 모멘텀 견조한 업종으로 매수세 유입되며 해당 업종들은 양호한 흐름 연출. 금일에도 반도체 쏠림 일부 완화되는 과정에서 FY26 영업이익 전망치 1개월 변화율 조선(+3.5%), IT하드웨어(+2.1%), 상사,자본재(+1.3%), 증권(+0.7%), 건강관리(+0.5%) 업종으로의 수급 분산 진행될 것으로 전망.
자료 링크 : https://bbn.kiwoom.com/rfSD6896
bbn.kiwoom.com
https://bbn.kiwoom.com/rfSD6896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