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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01/16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시황/ESG 이성훈]

KiwoomResearch ↗ · 2026-01-16 08:22
#삼성전자
15일(목) 미 증시는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 진정 국면 돌입 등 주식시장에 변동성을 자극하였던 대외 요인 완화된 가운데 TSMC 호실적, 설비투자 확대에 힘입은 반도체주 강세, 모건스탠리 및 골드만삭스 호실적에 따른 금융주 반등에 힘입어 3대지수 상승 마감(다우 +0.60%, S&P500 +0.26%, 나스닥 +0.25%) ---------------- 최근 시장 변동성을 자극하였던 이란발 지정학적 긴장감은 트럼프 유화적 발언(‘이란 시위대 살해 중단, 처형 계획 없다고 들어”)과 미국-이란 간 외교적 소통에 힘입어 진정 국면으로 돌입. 이에 전일 급등하였던 금융시장 변동성 지수(VIX -5.5%), 국제 유가(WTI -4.5%) 하락하는 등 글로벌 투자심리 재차 개선되는 흐름. 업종 측면에서는 TSMC 긍정적인 실적 전망 전일 장중 국내 증시의 삼성전자 반등과 더불어 이 날 미 증시의 반도체주 반등의 트리거로 작용. AI 호황 속 TSMC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4Q 매출액, 순이익 각각 YoY 20.5%, 35.0% 증가)을 기록한 가운데 1분기 실적 가이던스도 양호한 수치를 제시(1분기 매출액 YoY 40% 증가 전망). 특히, 올해 Capex도 지난해 대비 약 30% 증가한 520억~560억 달러로 전망함에 따라 AI 수요가 여전히 견조함을 시사, 이는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반도체에도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호실적 발표 속 전일 하락하였던 금융주도 재차 반등. 최근 일련의 지정학적, 정치적 노이즈에도 실적 시즌이 도래하는 가운데 시장은 산업, 기업별 호재와 펀더멘털에 대한 민감도를 높여가는 흐름. 차주부터 본격적인 미국 기업들이 실적 발표에 돌입함에 따라 시장은 매크로 이슈보다는 개별 기업별 실적에 초점을 맞추며 종목 장세 위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 ---------------- 전일 국내 증시는 최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 대외 지정학적 긴장감 확대 등의 요인으로 장 초반 하락 출발하였으나, 이후 TSMC의 호실적, 설비투자 확대 발표 소식에 힘입어 장 중반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된 결과 양 지수는 상승 마감(코스피 +1.58%, 코스닥 +0.95%). 금일 국내 증시도 풍부한 증시 대기성 자금,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 등의 요인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쏠림 현상 완화되며 업종별로 자금 분산되는 종목 장세 흐름 연출될 것으로 전망. 코스피 기준, 1월 8일~14일까지 5거래일 연속 출회되었던 외국인 자금은 전일 재차 유입(3,300억 원)으로 전환. 국내 증시의 양호한 실적 전망에도 최근 외국인 매도세를 자극하였던 원달러 환율 레벨이 당국 개입 속 상단을 확인했다는 인식이 확산된다면, 외국인 자금 유입세가 지속될 가능성 염두에 둘 필요. 이러한 가운데 최근 외국인 수급은 연초 일부 대형 업종 쏠림에서 벗어나서 여타 업종으로 분산되는 흐름. 실제로, 금주 들어 외국인은 반도체(-2.3조), 자동차(-9,900억) 업종은 순매도한 반면, 조선(+1.0조), 상사,자본재(3,300억), 건설,건축(2,000억), 철강(+2,000억), 소프트웨어(+1,850억) 등은 순매수하고 있는 흐름. 연초 이후 일부 대형주로 쏠림 현상 과도했던 가운데 실적 시즌 접어들며 소외되었던 실적주에 대한 외국엔 베팅 강화될 것으로 전망. 자료 링크: https://bbn.kiwoom.com/rfSD6905
bbn.kiwoom.com
https://bbn.kiwoom.com/rfSD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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