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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01/30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시황/ESG 이성훈]

KiwoomResearch ↗ · 2026-01-30 08:40
#삼성전자#SK하이닉스
------ 29일(목) 미 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발 AI 과잉 투자 우려에 따른소프트웨어 관련주 투자심리 악화, 미 연방정부 셧다운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장중 급락세를 연출했으나, 이후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 (다우 +0.11%, S&P500 -0.13%, 나스닥 -0.72%) ------- 본격적인 기술주 실적 시즌에 돌입하며 시장은 AI 기업의 수익화에 대한 민감도를 높이고 있는 모습. 이 날 마이크로소프트(분기 Capex 전년 대비 66% 급증한 375억 달러에도 Azure 매출액 성장률 둔화, 높은 오픈 AI 의존도)와 메타(FY26 Capex 1,350억 달러로 상향에도 AI 기반 광고 사업 수익성 개선에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 서프라이즈) 간 주가 차별화가 나타났던 배경도 결국 AI 수익화 여부였음. 결국, 현 시점은 AI 기업들 내 옥석가리기가 진행중이라는 점에서 이 같은 차별화 현상은 향후 더 심화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차주 발표 될 팔란티어(2일), 알파벳(4일) 등의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도 주가 민감도 높을 것으로 판단. 한편, AI 수익화 여부에 따른 빅테크 차별화와 별개로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현재 진행형인 흐름. 특히, 최근 AI 인프라 투자의 초점이 메모리 반도체에 집중되고 있는 흐름.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분기 Capex의 3분의 2가 GPU, CPU에 투입되었다고 발표. 금일 장 마감 이후 발표된 샌디스크의 경우 실적(매출 30.3억 vs 컨센 26.4억, EPS 6.20 vs 3.33) 서프라이즈 발표하며 시간 외 주가 11%대 급등 중. 연초 이후 나스닥 +2% 상승한데 반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 상승하며 미 증시에서도 반도체의 뚜렷한 아웃퍼폼이 확인 가능. 이 같은 글로벌적인 흐름은 결국 한국의 주요 반도체주의 실적과 주가를 지탱해줄 수 있는 흐름. ------- 전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장중 하락세로 전환했으나, 개인투자자 중심의 저가 매수 자금 유입되며 상승 전환. 한편,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 속 기관(금융투자) 중심의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 급등세로 마감(코스피 +0.98%, 코스닥 +2.73%). 금일 국내 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발 미국 AI 투자심리 악화에도 장 마감 이후 발표된 샌디스크(+11.7%) 실적 서프라이즈, 풍부한 대기 매수 자금 등에 힘입어 반도체 등 주도주는 견조한 흐름으로 출발할 전망. 최근 국내 시장은 연초 급등분을 따라가지 못한 투자자들의 FOMO성 심리가 지배하며, 신규 자금 유입이 차익실현 물량을 압도하고 있는 흐름. 특히, 코스피 5,000pt 도달 이후 정부 정책 초점이 코스닥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개인 ETF 매수에 힘입은 금융투자 수급 중심으로 코스닥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 이러한 가운데 전일 기획예산처는 ‘2026년 기금 자산운용 기본방향’ 내 코스닥 투자 강화를 고려하는 내용의 기금운용평가 지침 개정을 발표(코스피 지수로 구성된 기금평가 기준 수익률에 코스닥 지수를 5% 혼합). 이러한 흐름 속 연초 이후 수익률 기준 코스닥 상승률(+25.8%)이 코스피(+23.9%)를 역전한 상태. 단기적으로, 정책 기대감, 키맞추기성 수급 이동, 공매도 숏커버 등의 영향으로 상승 흐름 지속될 수 있으나, 펀더멘털에 기반하기보다는 수급 쏠림에 기인한 급등이라는 점에서 리스크 관리도 염두에 두어야할 구간. 자료 링크 :https://bbn.kiwoom.com/rfSD6924
bbn.kiwoom.com
https://bbn.kiwoom.com/rfSD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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